●보상안 마련 KT 네트워크 마비 사고

안녕하세요. 영은혜선입니다.

10월 25일, 어제 월요일.오전 11시 30분쯤 동네 슈퍼에 갔습니다.물건을 사서 계산하려고 카드를 내밀었는데 카드결제가 안된대요.마트 주인도 왜 그런지 모른대요.현금을 내고 계산을 하고 나왔어요.이때는 왜 그런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KT 장애 사고가 있었군요.KT 네트워크 마비 사고였습니다, 마트를 방문한 그 시간과 겹친 시간이었습니다.시간이 점심시간과 겹쳐 피해는 더 속출했다고 합니다.음식점에서 QR코드도 찍지 못했고 카드 계산도 못했어요.현금만 가능했던 겁니다.소상공인의 피해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학교에서는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없었습니다.어떤 대학에서는 시험기간인데 시험도 연기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은행, 증권 업무도 전국적으로 마비된 상태였습니다.병원, 약국 모두가 멈춘 상태였어요.휴대전화도 당연히 못 먹어요.

KT 네트워크 마비 사고 보상안 준비 그 시간은 오전 11:20분부터 12:45분까지였다고 합니다.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인터넷은 편리한데 한꺼번에 전국적으로 멈춰 버리는군요.

KT 장애 네트워크 마비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2018년 11월 KT 아현지사 화재 때도 일어난 일입니다.그때는 전국 단위도 아니고 한 지점에서도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그 후에 보상을 해줬다고 합니다.

2021년에 또 일어났네요.이번 KT 장애 사태의 이유를 발표했는데요.

1차 공시에서는 오전 11시쯤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2차 공지 때는 다시 말을 바꿔 라우팅 네트워크 경로 설정 오류라고 파악했습니다.결국은 인재의 가능성을 시사한 것입니다.

KT 인터넷 장애 시간대별 상황 KT는 통신 장애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KT 가입자는 이동통신 1750만명.초고속인터넷 940만명.시내전화 1천 2만 명인터넷전화 317만명.IPTV 900만명.전국 KT 가입자 4900만명(중복 포함)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KT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한 후 이번 사고에 대한 심층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S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SKT도 모르는 일입니다.

통신 장애에 의한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보상 논의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국내 통신사는 약관상에 통신요금 외에는 보상 근거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간접피해는 구제가 어렵다고 합니다.피해를 본 사실을 증명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구현모 KT 대표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전국적으로 발생한 인터넷 장애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심층적인 점검과 함께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동시에 이번 사고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망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조속히 보상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가 전날 발생한 대규모 인터넷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와 함께 보상을 내놓기로 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26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에서 어제 전국적으로 발생한 인터넷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naver.me

입장문이 아닌 진짜 그 보상안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인터넷 세상이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들이 다가오니 편리함 속에 숨겨진 그 뒷면을 본 것 같습니다.이번 사태가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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