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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금)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액션 스릴러 영화 ‘그레이맨'(2022)이 후속편과 스핀오프, 2편의 영화를 추가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역대 최대 규모인 2억달러(※약 26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그레이맨>은 마크 그리니의 동명 소설 시리즈 1권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기존 스파이 액션 스릴러 장르의 작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전형적인 서사와 플롯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이지만, (말 그대로) 오프닝부터 엔딩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 크고 작은 액션 시퀀스를 통해 양질의 장르적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이견이 없는 편입니다.

스콧 스투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제작 총책임자인 스콧 스투버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그레이맨2’와 스핀오프 영화 제작을 공식 발표하고 루소 형제 감독과 다시 함께 작업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루소 형제 감독 또한 <그레이맨>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그레이맨>이 기획 단계부터 이미 많은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레이맨2’는 1편과 마찬가지로 루소 형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라이언 고즐링의 복귀가 확정된 상태라고 하는데요.

렛 리즈(왼쪽)와 폴 워닉(오른쪽) 스핀오프 영화의 경우는 <데드풀> 시리즈, <좀비랜드> 시리즈, <6 언더그라운드>(2019), <스파이더 헤드>(2022) 등의 각본을 쓴 폴 워닉, 렛 리즈 듀오가 집필할 예정이며 어떤 캐릭터의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아나 데 알마스가 연기한 CIA 요원 대니 미란다, 제시카 헨윅의 CIA 간부 수잔 브루어, 빌리 밥 손튼이 연기한 도널드 피츠로이, 알프리 우더드가 연기한 마가렛 케이힐 등을 스핀오프 또는 스핀오프 프리퀄 영화 제작이 가능한 캐릭터 후보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007 노 타임 투 다이>(2021)에 이어 <그레이맨>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주며 스파이 액션 스릴러 영화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능력을 발휘한 아나 데 알마스의 대니 미란다를 주연으로 하는 스핀오프 영화가 제작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미국 현지 언론은 아나 데 알마스가 이미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인 <발레리나>의 주연을 맡고 있다는 점과 그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액션 장르에 가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고 강조한 점을 고려해, 설마 애나 데 알마스는 전했다.

어쨌든 두 작품 모두 <그레이맨>보다 훨씬 큰 재미를 제공하는 영화로 완성됐으면 좋겠습니다.오늘은 다음 주 넷플릭스 개봉 전, 어제(13일)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신작 액션 스릴러 영화 ‘그레이맨 & …’ blog.naver.com 오늘은 2022년 7월 마지막 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신작 영화를 정리해 볼까 하는데요…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