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3일 만에 퇴근한 키위가 라면을 끓여줬어요.그런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제일 좋아하는 라면 먹는 게 슬펐던 날이었어요. 후후후쿠 단 빵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키위가 사줬어요.생각해보니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천사 키위에게 짜증나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ㅠ_ㅠ 어지럽고 열이 나고 목이 아파서 일단 약을 먹고 내일도 몸이 이렇게 되면 출근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ω; … 급성 편도염의 살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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