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디자인]건국대 서울캠 합격생 평소작 -1 _ 미대입시 _ 소수정예 성북구 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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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북 작업실 미술 학원의 문 선생님입니다.주간 일기 과제가 끝나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정시 특강이 한창이므로, 시간을 만들어 주제를 정하고 정리하고 포스팅한 것은 쉽지 않지만, 포스팅이 적어 블로그 방문자 수가 줄어든 것이 체감되어서 시간을 내고 이번의 포스팅을 작성합니다.이번의 포스팅의 주인공은 건국 대학교 서울 캠퍼스에 금속 공예학과가 있던 시절,(지금은 리빙 디자인과에 합병되었다)건국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와 금속 공예학과 2관왕을 달성한 학생입니다.요즘처럼 학생들의 그림을 꼼꼼히 정리한 시기가 아니라 옛날 자료에서 이 학생의 그림을 찾고 정리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가르치는 학생 수가 고 40명, 고2 30명 정도여서 학생들의 평소작을 모두 사진을 찍보다는 그래도 완성도 높은 그림만 자료로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정말 후회할 부분이네요정리를 통해서 얻은 그림의 수가 적은 것도 있고 시기가 정확하지 않아 이 학생의 수업작은 2편으로 나누고 이번 1편에서는 정시 특강 이전 시기의 기초 디자인 그림과 정시 특강 때의 국민대 발상과 표현(현재의 기초 소양 유형 이전 실기)유형 수업작을 정리했습니다.(2편에서는 정시 특강 기간에 기초 디자인 그림을 업로드할 계획입니다)이 학생은 건국대 기초 디자인 실기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금속 공예학을 모두 처음 합쳐지는 실적은 냈는데, 국민대 발상과 표현(현재의 기초 소양 이전 실기)으로선 안타까운 실적을 나타냈기 때문 완성력을 표현했다

<기초 디자인 수업작 – 여름방학 시즌><기초 디자인 수업작 – 여름방학 시즌><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발상과 표현 – 정시특강 국민대준비>올해 국민대학교 공업/공간/자운디/AI디자인과 정시 실기시험에서 증기기관 구성요소를 이용해 손을 쓰지 않고 츄파춥스를 먹을 수 있는 장치를 구성하라는 주제가 출제되었는데, 이와 비슷한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가능한 기구를 디자인하라는 주제가 실기대회 때 출제된 것이 이 학생 때였습니다.한 편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정시특강 기초디자인 수업작을 담은 2편도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작업실 미술학원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9길 3 아주빌딩 5층*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본문의 광고 배너를 클릭해주세요. 블로그 광고를 통해 창출된 수익은 본 작업실 미술학원 학생들을 위한 간식비로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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