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fanboy , 출처 Unspl ash
현실왜곡장과 R=VD의 공식은 같다.현실 왜곡장(Reality Distortion Field)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목표·비논리적 비전을 품고 이를 내면화하고 현실을 왜곡하는 것, 월터 아이작슨의 책 ‘스티브 잡스’를 보면 현실 왜곡장 이야기가 나온다.잡스는 분명 불가능해 보이는 것조차 가능하다고 자신을 확신할 때가 많았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자기확신에 찬 상대를 설득하고, 때로는 협박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가능케 한 것이었다. 팀원들은 잡스의 이런 기질을 현실 왜곡장이라고 불렀다.잡스를 만나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현실 왜곡장으로 부른 것이다. 잡스를 만나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현실 왜곡 상태로 모인 그에 대해 세일즈맨의 확신 전도사의 열정, 열광자들의 의지, 지칠 줄 모르는 기업가 정신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무모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추구했고, 이를 주변 사람들도 추구하도록 하면서 일을 진행했다. 잡스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보여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스티브·잡스의 현실 왜곡장도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해내는 것, 주변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하게 하는 능력→본인 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 해내게 하는 그런 부분에서도, 스티브·잡스는 힘들어 보였다.R=VD 생생하게 vivid를 꿈꾸면 dream이 이루어진다, realization 성공을 시각화하면 그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이 된다.이 놀라운 원리는 위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사업계, 투자계, 운동계를 비롯한 각계의 톱에 서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방법을 실천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실험실에서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아닌 그는 대부분 VD 실험을 통해 상대성 이론을 완성했다.그 밖에도 스티븐 스필버그, 콘래드 힐턴 등 미국 기업인들은 모두 R=VD 법칙을 따르고 있으며 성공한 기업인들은 수십 억원을 들여 VD 전문가들에게서 수련법을 배운다.사람들은 현실 가능한 것을 꿈꾸라고 한다.만약 사람들이 그런 꿈을 꾸었다면 지금 우리가 현실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 많았을 것이다.불가능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지금의 현실을 만들었다.
꿈꾸는 다락방의 첫 부분을 읽으며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이게 뭐야 이게 가능해?나도 현실 가능한 것만 하고 안 될 것 같은 것은 처음부터 할 생각조차 없었는데. 두 권의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일찍 책을 읽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이제라도 알게 된 것 같았다.나의 메모장에는, 나의 R=VD 리스트가 쓰여져 있다.자기 전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메모장에서 소리내어 읽는다.
현실 불가능한 꿈을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거기에 조언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해? 라고 반문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ㅠㅠ이전 강의는 김경일 교수의 강의 중 일부를 떠올린다.
<아이들의 꿈이 동사여야 하는 이유> 아이들에게 부모인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날라 직업으로서의 명사만을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행위를 이야기하고 동사를 이야기하면서 이룰 수 없는 꿈에 대해서도 즐겁게 이야기하는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그러면 아이들이 미래는 더 넓고, 깊고, 현명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출처 부모 특강 0.1% 비밀) 강의자인 김경일 교수(3학년 4개 반 아이들에게 실험한 내용) 3학년 1반 위사…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