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폴라지만 내용은 아모란마즈 미켈슨이 최고야, 마즈 미켈슨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핥아줄게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듯한 영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쩐지 갑자기 오빠 옷을 벗길 줄 알았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인함은 킬빌같고 컨셉은 존윅 같은데 다시 영화보면 레옹이야. 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세 영화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도급 살인업체가 주인공이라는 이야기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 주인공은 마즈 미켈슨.오빠!!!!!!!!!!!!!!!!!!!!!!!!!!!!!!!!!!!!!!!!!!!!!!!!!!!!!!!!!!!!!!!!!!!!!!!!!!!!!!!!!!!!!!!!!!!!!!! 노래하고 싶은데 제 나이도 그렇고 오빠 나이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예요… 하게 됐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에 미하엘 콜하스 선택을 봤는데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까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죠.
왜냐면….그게 마즈 미켈슨이니까!!!!!!!! 57살이 되도 완전 멋진 남자니까!!!!!!!!!!!!!!!!!!!!!!!!!!!!!!!!!!!!!!!!!!!!!!!!!!!!!!!!!!!!!!!!!!!!!!!!!!!!!!!!!!!!!!!!!!!!!!!!!!!!!!!!!!!!!!!!!!!!!!!!!!!!!!!!!!!!!!!!!!!!!!!!!!!!!!!!!!!!!!!!!!!!!!!!!!!!!!!!!!!!!!!!!!!!!!!!!!
영화를 보는 내내 마 즈·미켈슨을 카메라로 보고 갑자기 옷을 벗기고 섹스 장면을 찍고 www그리고 갑자기 마즈·미켈슨을 쇠사슬로 묶어 놓고 wwwww고문 하곡 wwwww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쓰러뜨릴 수 있다은데…뭐야 저 섹시한 허벅지는 뭐야..;;
정말 여러가지 하려면 마지막은 눈물을 흘리는 장면까지 찍어 주었다.wwwwww
wwwwww증가 말 전도 www연기력의 낭비이다 wwwwww
외에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마 즈·미켈슨 오타쿠를 위한 영화. 아니, 오타쿠가 찍은 영화일까?www에서도 검색하면 마 즈·미켈슨과 감독이 비슷한 연배이야.wwwwww그것도 재미 있다.아무튼 배운 변태는 아무 데도 어느 세대나 산재하고 있다.wwwwww
마 즈·미켈슨을 한 니바루에서 너무 맛 본 것을 알지만 왠지 그 후 잠재력이 폭발했는지, 너무 무리한 것 같다.
영화 도중이니까 내가 변탠지 감독이 변태인가, 아니면 이런 영화를 찍은 마 즈·미켈슨이 변태인가를 괴롭혔는데 다만 이를 보는 그대가 변태 같은 느낌.wwwwww
스토리는 www50살이 되어 은퇴하게 된 청부 살인 업자들의 말. 보통 은퇴하고 깊은 산장에서 지루한 생활을 보낼려고 했는데, 마즈옷파의 은퇴 연금이 문제였다.살인 청부업 회사에서 놀지 않고 성실히 일하던 오빠는 막대한 연금을 받아야 했다.회사는 그것을 주고 싶지도 않았고 결국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밀어내고 사지로 쫓아낸다.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왔다.ㅋㅋㅋㅋ 게다가 자신이 제거 대상인 것까지 알게 되었어.
이렇게 된 건 네가 찾아오기 전에 해치우려고 더 강한 놈들을 보낸다… 근데 또 죽지 않아… 그리고 결국 자신을 죽이려는 회사로 간다는 얘기.
아주 깔끔하게 사람을 죽이는 것은 킬빌이고 존 윅 같은 외로운 남자다 ㅋㅋ 그리고 마지막에는 옆집 여자(바네사 호진스)와 레온을 찍었다.ㅋㅋㅋㅋㅋㅋ
바네사 하진스가 세상에 버려진 여자처럼 나올 때 그런 그녀를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선물로 총을 건네는 옆 할아버지.물론 우리 마스 씨는 여자에게 아무런 사심도 없이 그저 그녀의 외로움이 느껴져 잘해줄 뿐이었다.
근데…제가 불안한 마음을 숨길 방법이 없었던게 라디오트리 때문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인공 인생이야기 다 들어주고 그녀에게 집을 제공해주던 완전 친절했던 할아버지가 돌변해서 ㅋㅋ 여자친구랑 자려고 덤빈다.그래서 너도 이러려고 온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에서 바네사 호진스와 아픔을 공유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니 자꾸만 그 장면이 떠올랐다.wwwwww
하하하 마스 미켈슨이니까 그럴리가 없는데 내 판타지를 라스 폰 트리에 다 부수고 열받았어. ㅋㅋㅋ 다행히 그런 분위기에서는 틀지 않았어.
매즈 미켈슨을 납치해 고문하지만 결국 벗어나 모두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장면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멋있었다는 얘기 ㅋㅋ 영화가 2시간이나 됐으니까 아니, 할 말이 그렇게 많아서 2시간? 이러니까 나중에 나름 반전이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스토리는 제쳐두고 그냥 매스 미켈슨이 멋있고 감독이 매스 미켈슨을 이렇게 괴롭히면 좋을까, 저렇게 괴롭히면 좋을까.생각하면서 찍은 영화 같아.
뭔가 테이큰 주인공 리암니슨 같은 건가 했더니 아니야.리암니슨은 와 멋있다! 이거였는데 마즈 미켈슨은. 하아. gf 완전 섹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게 되는 쫄깃쫄깃한 캐릭터였다. wwwwww
제목이 왜 폴라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즈 미켈슨이 쏘핫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