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일상을 기록하는 유콘입니다.
오늘은 호불호가 있는 가지로 만든 한방요리 11탄! 저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물컹물컹한 식감이 싫고 보라색 음식이 싫다는 등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재료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하면 좋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만든 책 돌 베이비 푸드 반찬 아기 가지 요리 모음입니다. 편식없는 아이로 자라길 원한다면 go go!!
# 아기 유아식 반찬가지 손질방법
+ 여기서 잠깐!! 수도꼭지에 가시가 있는 재료이니 반드시 맨손으로 손질할 때 주의하세요. 손질되어 나올 수도 있지만, 안 된 재료는 손에 가시가 박힐 수 있습니다!!! 손질 방법은 수도꼭지를 제거한 후 물로 깨끗이 씻으면 간단하지만 항상 가시 조심하고 또 조심해라!
그리고 아기용 반찬을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씨앗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테스트를 하고 만드십시오. 처음에는 껍질도 벗기는 것을 추천!! 아기라면 껍질은 소화시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기 가지 요리 – 튀김
가지튀김은 아기 반찬 중 특별식으로 만든 메뉴입니다. 저는 항상 만들 때 바로 먹을 수 있는 메뉴, 놓고 먹을 수 있는 메뉴, 특별식 이렇게 한방 요리를 하는데 오늘의 첫 번째 메뉴는 특별히 튀긴 가지튀김입니다.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1. 깨끗이 닦은 가지를 세로로 길게 잘라주세요. 2. 숟가락을 사용하여 내용물을 파내십시오. 여기서 팁은 숟가락으로 꾹 누르면 더 쉽게 파낼 수 있습니다. 3. 파낸 내용물은 적당한 크기로 다져 준비하세요. 4. 다진 양파, 다진 돼지고기를 추가하여 섞어주세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5. 섞은 재료를 속을 파낸 가지 안에 채워주세요. 6. 달걀물을 다시 뿌린 후 밀가루를 펄럭펄럭 뿌리고 그 위에 달걀물을 다시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한 아기 가지 요리 준비 과정만 봐도 특별식이죠?7. 기름을 두른 팬에 약한 불로 안까지 익히는 것이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반드시 약한 불로 익혀주세요.짜잔! 오늘 첫 돌아기 유아식 반찬 돼지고기를 포함한 가지튀김 완성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죠? # 새끼가지볶음두 번째는 가장 보편적인 새끼 가지볶음 반찬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1.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하세요. 가지는 익을수록 부피가 커서 너무 작게 자르지 않았어요. 2. 들기름을 두른 팬에 가지를 볶아주세요. + 여기서 요령! 물을 듬뿍 넣고 볶으면 표면이 타지 않고 촉촉하게 속까지 푹 끓일 수 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3. 가지의 숨이 어느 정도 죽으면 양파나 다른 부자재를 넣고 볶은 후 간장을 소량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4. 마무리에 깨를 듬뿍 뿌리면 아기 가지볶음 완성!! 이런 나물, 야채볶음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같이 먹을 수 있어 아기 반찬을 만들 때 빠질 수 없다고 합니다. # 붉은 가지 덮밥세 번째 메뉴는 이름만 거창한 새끼 가지 덮밥입니다. 근데… 덮밥이 왜 볶음밥처럼 보이지? 그랬더니 맞아요. 전분을 다 쓴 줄 모르고 만든 덮밥이기 때문에 볶아서 그 위에 가기만 하면 올린 볶음입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1. 튀김을 만들고 남은 속재료를 팬에 볶아주세요. 2. 남은 계란물도 붓는 포인트는 계란물이 익기 전에 밥을 넣고 촉촉하게 볶아주세요. 3. 파 한줌, 간장을 소량 넣고 간을 맞춘 후 전분물을 부어 끓이면 새끼가지 덮밥 완성! 하지만 전분물이 없어 볶음밥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아기 가지 요리는 어떠셨나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감과 재료를 활용하여 아기 유아식 반찬 메뉴를 만들어 준다면 우리 아이는 편식 없이 자랄 것입니다. 오늘도 한방요리로 행복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1. 튀김을 만들고 남은 속재료를 팬에 볶아주세요. 2. 남은 계란물도 붓는 포인트는 계란물이 익기 전에 밥을 넣고 촉촉하게 볶아주세요. 3. 파 한줌, 간장을 소량 넣고 간을 맞춘 후 전분물을 부어 끓이면 새끼가지 덮밥 완성! 하지만 전분물이 없어 볶음밥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아기 가지 요리는 어떠셨나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감과 재료를 활용하여 아기 유아식 반찬 메뉴를 만들어 준다면 우리 아이는 편식 없이 자랄 것입니다. 오늘도 한방요리로 행복하고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