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옆집~~~ 오늘도 설에 올릴 음식 포스팅입니다.~~5년전에 만든 가지의 사소한 변신 요리이지만 워낙 오래된 요리라 뒷전으로 밀려있어서 지금처럼 직접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사진을 정리해서 포스팅에 올립니다.-오래전에 만든 요리이긴 하지만 요리는 전부 거기서 올해도 변함없이 해먹었을 집밥 메뉴니까요.후후후.
가지는 잘 알려진 것처럼 칼로리는 낮고 수분이 94%나 되는 다이어트 식재료입니다.절임이나 구이 조림으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튀김으로도 해 먹습니다. 가지 요리는 정말 무한한 것 같아요.요즘 가지밥을 어묵 맛있게 해 먹었네요.가지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작용에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우리 식탁에 자주 올리는 것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가지 하나로 충분한 가지 된장구이. 얇게 썰어서 지금 만들어볼게요. 가지구이의 핵심 된장소스 만들기
가지구이의 맛을 높여주는 된장소스입니다.된장 소스를 만드는 재료는 정해져 있지 않아서 가족 취향에 맞게 만들면 됩니다.나는 된장, 마요네즈, 마늘, 꿀을 넣고 된장 소스를 만들었어요.!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 맛이에요 ㅎㅎ
집에 대파나 양파가 토막으로 남아 있을 때 식용유에 넣고 끓여서 파기름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이렇게 야채 구울 때 정말 좋아요. 없으면 일반 식용유를 사용하시면 돼요.달군 팬에 굽다가 한쪽 면이 익으면 뒤집어서 그 위에 된장 소스를 바르세요.된장 소스를 바르고 나서는 불을 약하게 해서 구워주세요.양념이 탈 수도 있어요.아오~~~구수한 향기~~~아오~~~구수한 향기~~~이거, 이거 진짜밥 도둑! 만들기도 쉽고, 점점 손이 가는 집밥 메뉴~~쪽파향이 나는 맛도 있으니 쪽파가 있으면 잘라서 뿌려주세요.~~^^짠맛이 나고 고소하듯이 감칠맛 나는 가지 된장구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가지 굽는 향기에 이끌려 한 번 맛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가지 된장구이입니다.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걱정되시면 지금이 제철인 가지로 맛있는 가지 구이는 어떠신가요.~~^^서울 이웃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여 맛있는 점심을 드시기 바랍니다.~~^^짠맛이 나고 고소하듯이 감칠맛 나는 가지 된장구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가지 굽는 향기에 이끌려 한 번 맛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가지 된장구이입니다.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걱정되시면 지금이 제철인 가지로 맛있는 가지 구이는 어떠신가요.~~^^서울 이웃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여 맛있는 점심을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