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한 22살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현재 인천에 새로 건축되고 있는 33층짜리 고층건물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취득한건설기초안전교육이수증을통해서이렇게작업에참여하고수업료를마련하고있습니다.지금부터제가건설기초안전교육이수증을취득하고건설작업현장에참여하기까지의이야기를남겨보도록하겠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카드를 주시고 아무 생각 없이 돈을 써서 다녔는데 대학에 입학하면서 그동안 그렇게 지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죄송하게 생각했어요.그래서 앞으로는 부모님의 손은 절대 빌리지 않겠다고 맹세했어요.
제일 힘들었던 것은 등록금 마련이었어요. 학생이 벌기에는 너무 큰 돈이었죠.편의점 아르바이트, 호프집 서빙 아르바이트, 호텔 하루 아르바이트 등 해본 적 없는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몇 군데를 뛰어다니며 등록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방학 후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워졌어요다음 학기 등록금은 고사하고 당장 쓸 돈도 모자란데 일자리가 없으니 답답했어요.
그래서 이런 시기에도 인력을 구할 곳이 없을까 알아봤습니다.처음엔 흔히 듣는 막노동이 아닌가 걱정했지만 지금 상황에서 일할 환경까지 숨길 상황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지피지기백전백승과 먼저 지원부터 하자고 결심했어요.


하지만 지원을 한다고 해서 바로 일에 뛰어들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건설 작업 환경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조건이 있거든요.그것이 바로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이었습니다.
건설작업을 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안전지식과 작업방법에 대해 배웠다는 이수증이 근무조건이었습니다.제겐 생소한 이수증이었지만 요즘 재개발되는 곳이나 신축되는 건물이 많아져 그에 대한 일자리가 늘어나면 많이 취득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몸으로일하면될것같아서굳이이런교육까지받아야할지고민했지만건설현장에서일하기위해서는필수라고해서우선교육받을수있는기관을알아보기로했습니다.

저는 서울 대림역에 있는 건설 기초 안전 보건 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강서구에 살았기 때문에 서울 지역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 강서구, 양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등 서울 각지에 사는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게다가 기관의 위치도 오바야시 역 6번 출구 앞이므로, 교통편도 좋다고 생각해서 찾아왔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29길 423층 (대림동, 덕산빌딩)

교육기관을 방문하자마자 눈에 띈 것은 2021년 취약계층 무료교육 대상자에 대한 안내였습니다.[장애인] [3개월 장기 실업자] [만 55세 이상] [만 20세 이하] [만 18세 미만] [기초 생활 수급자]취약계층 무료교육 대상 조건상 6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도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 취득에 드는 교육비를 면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각 조건에 따라서 복지 카드, 고용 보험 자격 이력서 및 일용직 노동 내역서, 신분증, 부모님의 동의서, 수급자 증명서가 필요했습니다.증명서류만기관에제출하면교육을무료로받을수있는데이건정말좋은지원인것같았습니다.
수급자 증명서는 주민센터 및 정부 24에서, 장기 실업자 서류는 근로복지공단 방문 또는 고용 산재 보험 토탈 서비스에서 출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명심해야 할 것은 <1주일 이내에 발행한 서류>여야 한대요!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우라면 참고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이미 이수한 사람이나 외국인은 무료 교육에서 제외된다고 해요.”특히 외국인들은 비자의 종류에 따라 준비물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교육기관에서 안내를 받은 후 수강하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로102번길 148층
혹시나 해서 강의 시간표랑 교육비 교통편 정리 해놨어요!
- 강의시간표 – 평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30분
- – 교육비 – ᅭᄋ 教育 教育
- – 오시는 길 – 지하철 : 1호선 범일역 2번 출구버스 : 범일동 국민은행 하차(10,23,83,108,138)


사실 저는 건설 안전 교육을 받으러 갈 때도 코로나 때문에 사람이 많은 게 아닌가 걱정했거든요.하지만 다행히 교육기관 내에서 발열점검, 소독 등 방역에 신경을 쓰고 있었고 교육장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 걱정 없이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미리예약하지않아도교육20분전까지방문하면당일수강이가능하다고해서저는당일수강신청을했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9시와 오후 2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일요일만 오전 9시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저는 주말이 편할 것 같아서 일요일 오전 9시에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교육비는 ᅵᄋ 教育 、이고, 필요한 것은 신분증뿐이기 때문에 빨리 수강하는 것이,


건설안전교육은 제가 생각했던 만큼 매우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총 4시간 동안 교육하였는데, 공통된 안전교육과 작업방법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말로만 설명하거나 대충 영상만 보여주는 형식상의 교육이라고 생각했거든요.그러나 실제 작업에 사용되는 설비와 장비를 체험할 수도 있었고, 실제 사고의 사례를 토대로 안전이 왜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통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을 알려주고 작업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알려주는 과정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우리가 일상에서도 놓칠 수 있는 안전지식을 기반으로 작업에 사용되는 안전지식을 배우게 되어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저도 몰랐던 저의 안전 불감증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실습을 통해서 작업을 배우면서 실제의 사고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각각의 사고에 따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강사님은 교육을 진행하는 동안 내내 안전에 대한 강조를 하셨어요.덧붙여서, 덧붙여서 「자기 자신의 안전 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라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제 자신만의 안전이 아닌 타인의 안전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어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4시간 교육을 받고서야 건설기초안전교육 이수증을 바로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지금은 이를 이용해 건설작업 현장에 참여하여 필요한 수업료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 원고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