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방송 시작한 드라마 트레이서 장궈는 이제 옛날 얘기로 원라인에서 뻔뻔한 거 보여주세요불한당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시고.
드라마 트레이서에서는 능글능글+멋짐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똑똑한 세무사 출신의 국세청 직원 임시완은 현명하게 밀린 악덕 고액세 납부자에게 세금을 징수할 예정이다.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조세 5국의 이야기가 대략적인 트레이서의 줄거리 정도다.조세 5개국에서 임시완과 함께 열연을 펼치는 고아선의 활약도 기대된다.
그러나 손현주, 주상미, 박영우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하고 있어 임시완을 제외하고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게다가 국세청이라는 조직 안에서 그려지는 얘기.사회생활은다거기서.좋은곳에서펼쳐지는이야기도사람사는사회생활은다비슷한것같아.

나쁜 돈을 쫓는 독한 놈의 통쾌한 추적 활극 드라마 트레이서는 MBC에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즉, 옷소매의 붉은색 옷자락의 후속이라는거…
게다가 세금 징수의 소재는 이전의 마블리와 안내원 최수영 서인국 등이 나왔던 ocn38 사기동대와 좀 겹치는 느낌이다.
하지만 제작진이 바보가 아닌 이상 같은 소재지만 절대 닮지 않을 것이다.
1, 2회 방송이 겨우 나왔으니 앞으로 그려질 내용이 더 많다.트레이서 시청률은 7.4%,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였다.1회랑 2회 방송에서 이 정도 성과면 앞으로 무난하게 10%는 넘지 않을까?
하지만 오늘 그 혜준 후속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첫 방송을 해서.앞으로 또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는 몰라..
어쨌든 출연 배우들마다 가진 사정이 분명하지만 이것도 차츰 밝혀질 것이다.


참고로 황병국 기자님은 검사외전에서 변호사 역, 내부자들에서는 영화제작자 역, 아수라에서는 형사 역 등 단역배우 같은 느낌이지만 사실은 영화감독이다.
저의 결혼 원종기 감독님의 마음여기저기 다닐 때마다 괜히 기쁜 건 나뿐인가.

국세청 본청장과 차장, 중앙지방국세청장.
차기 국세청장을 노리는 국세청 차장의 역할은 주상미 배우님. 주상미와 경쟁구도에서 나오는 중앙지방국세청장의 역할은 손현주 배우가.
이 양측의 대립 구도가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임시완이랑 손현주가 과거가 있는 것 같은데.그리고 임시완과 고아성도 확실히 과거에 뭐가 얽혀 있는데
게다가 박용우 배우가 맡았던 조세 5국장 오연 역도 분명 뭔가 과거를 갖고 있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