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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천만스타=서울예대 3학년, 유튜브 가수, 국만 가수-담배 집안 딸, 레전드 무대, 2000년생 21세, 학생, 국민 9가수, 이서원+최진솔 우승 후보, 싱글 앨범 LIGHTER.
- 우승후보 최진솔 출연
- 국민 가수에게 우승 후 새가 자랑스러웠다.중등부에 이서원 님과 대학부에 최진설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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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원은 1라운드에 야상곡으로 존재감을 알렸고 2라운드에서도 올해 하트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 이 두 사람은 국민 가수에 있어서 우승 후보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에 ‘미스트롯2’ 참가자가…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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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라운드 추가합격
국민 가수 김도하가 탈락했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텔레비전 CHOSUN의 「내일은 국민 가수」에서는 추가 합격자가 된 최진설과 탈락한 김도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팀은 마스터스 조합 멤버로 최진설, 김도하가 연합부 B조로 모였다. 음색 최정예부대 에이스인 이들에게 신지는 왠지 모를 신경전이 보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승철 오늘도란을 선곡했다. 회의에서 키를 올려 템포를 이야기하는 최진설과 김도하는 늦거나 빠른 것은 대학 1, 2학년 때의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화음을 맞추던 두 사람은 음정 문제로 다시 신경전을 벌였다.
노래를 시작한 최진솔은 여전히 독특한 음색으로 마스터의 감탄을 자아냈다. 늦은 부분이 끝나고 김도하가 등장해 불렀지만 가사를 틀려 최진솔이 당황했다. 노래는 클라이맥스를 향했지만 하트는 3개만 켜졌고 노래가 끝난 뒤 9개의 하트로 끝났다. 올 하트 실패로 모두 탈락 후보가 됐어
TV CHOSUN 방송 캡처
백지영은 “너무 아쉽다. 팀워크 자체가 안 맞으니까 난 공격적인 노래라고 생각하지 않아 리듬을 즐기면서 해야 하는데 너무 공격적이어서 노래의 의미 전달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도하 씨, 왜 그래요. 무대를 이기지 못하는 가수는 부를 수 없다. 몰라보자 도하 씨가 진솔 언니를 좀 맞춰주면 안 되겠느냐고 느낄 정도였다. 최진설 씨는 목이 상할 정도로 올라가는 부분을 모르겠다 싶어 올린 게 너무 멋있었다. 두 분이 테크닉의 문제가 아니라 무대를 이끌어가는 힘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마스터들은 하트를 누르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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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자 회의석상에서 백지영은 나는 둘 다 떨어뜨려도 좋다며 냉정하게 무너졌다. 연합부 B에선 최진솔이 추가 합격자에 올랐다.
한편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를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만날 수 있다.김한나 온라인 기자(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