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 템트리 돌격하는 클레드

개인의 피지컬과 팀워크를 모두 발휘할 수 있는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도치입니다. 톱라인을 우리는 흔히 남자라인이라고 부릅니다. 소환사의 협곡 모드를 플레이할 때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드래곤이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소규모 전투도 대부분 아래에서 발생하게 되며, 탑라인은 1:1 구도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미드라인의 경우 미니언 동선이 상당히 짧으며, 보텀라인의 경우 2명 중 1명이 귀환하여도 1명이 더 어느 정도 미니언라인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1킬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지만, 탑라인은 1킬을 넘기는 순간부터 상황이 완전히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개인적으로 솔로 랭크를 플레이할 때만큼은 마오카이 같은 팀 파이팅에 최적화된 챔피언보다는 저 레벨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챔피언을 플레이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망나니 기사(The Cantankerous Cavalier) 클레드(Kled)’가 바로 이런 챔피언 중 한 명입니다.

크레도의 장점을 알아보자면 우선은 딜턴 포지션에 있는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데미지가 상당히 높은 곳이 있습니다. 함정 날리기(Q)에 이어 어떻게(W)까지 풀콤보로 얻어맞으면 “이게 무슨 딜이냐”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아울러 추격에 특화된 E 스킬인 “이야!”라는 그 자리의 챔피언들에게는 다시 한번 지옥을 선사합니다.

패시브 스킬의 겁쟁이 도마뱀 스컬(Skaarl the Cowardly Lizard)도 아주 무서운 스킬입니다. 이 스킬이 무서운 이유는 다이브 상황에서 스컬에서 내리면 타워 아그로가 초기화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기동력이 뛰어나다는 점 등 자신의 피지컬만 뒷받침된다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필자가 가장 애용하는 클레드 룬입니다 정밀함과 결의의 조합입니다. 기본 공격이 주 챔피언이기 때문에 정복자의 효율이 매우 높고 앞서 언급했듯이 다이브에 최적화된 챔피언이기 때문에 승리의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궁극기를 통해 어시스트를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줄의 경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전설: 민첩성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티모, 퀸과 같이 복잡한 상태 이상의 기술을 보유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전설: 세기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 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마지막 일격이나 마지막 저항 중 하나를 선택해주십시오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저항을 선호합니다.

버전의 경우 결의(철거, 뼈의 방패)가 가장 무난한 선택사항이고 감당하기 힘든 챔피언을 만났을 때는 지배(돌발일격, 굶주린 사냥꾼)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당연히 방어력은 상대에 따라 마법저항력으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크레도룬에 이어서 철자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철자에는 점멸과 텔레포트, 점멸과 점화의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텔레포트는 아군에게 호응하기 쉬운 기술을 보유한 챔피언이 많은 상황 또는 궁합이 매우 나쁠 때 사용하고 점화는 문드나 블라디보라와 같이 체력 회복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을 상대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킬을 마스터하는 순서는 Q-W-E입니다 Q 스킬인 함정 날리기/팡야!(Beartrapona Rope/Pocket Pistol!)를 최초로 마스터 하는 이유는 레벨 상승으로 인한 데미지의 증가가 매우 높고 원거리 챔피언 상대 시에도 미니언 처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스킬이기 때문이며, E 스킬인 “이야!(Jousting)”을 가장 늦게 마스터 하는 이유는 스킬입니다.

크레도 템플릿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클레드는 라인푸시력이 그리 좋은 챔피언이 아닙니다. 티어매트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난한 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티모나 퀸, 케넨처럼 다소 다루기 어려운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하는 경우, 데미지의 감소와 상태 이상 시간의 감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헤르메스의 발을 가장 먼저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이후 라인을 눌러도 괜찮을 때는 티어매트를, 조금 어려울 때는 칠흑 같은 양날 도끼를 구입한 후 티어매트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아이템은 신발과 칠흑 양날 도끼, 그리고 티어매트의 상위 아이템인 거대한 히드라이이고, 나머지 아이템은 수호천사/스텔락의 도전/적응형 투구/메르묘셔스의 아귀/란두인의 예언/가시 갑옷 중 상황에 맞는 아이템 3개를 구입하세요. 롤 시즌 10의 크레도른과 템트리를 비롯한 전반적인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좋은 공략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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