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장그 Le zinc] 신림 이웃들만 안다는 숨겨진 와인바

얼마 전 권행님과 화금기념 신림도림천앞 루장구를 방문 권행님 혼자 갔는데 분위기도 맛도 좋다고 극찬했던 곳입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Lezinc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95 Lezinc 르장은 프랑스어로 작은 카페, 술집이라는 의미로 비스트로 혹은 와인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위치도 동부 아파트 상가에서 도림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찍 갔는데 사람이 많을 차례에 사람이 몰렸다고 프랑스인(?)으로 추정되는 사장님이 미안해하셨어요. kkkk(한국어 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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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고메루장 Lezinc 메뉴 <->

글라스로 화이트 와인 드라이와 레드 와인 주문 모두 맛이 무난해서 다행이에요.안주로 올리브도 주고 가볍게 한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피클 없는 파스타 12,000 말 그대로 피클은 안 줘요. 피클을 갖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서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 파스타는 로제 파스타입니다.

치즈와 오레가노(?)로 추정되는 것을 듬뿍 뿌려, 나의 입맛을 저격.

애호박하고 닭가슴살 듬뿍이요.

스테이크 R12,000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기 때문에 스테이크는 작은 것으로 주문했습니다.이 스테이크의 특징은 크림 소스인데, 특히 저 감자가 아주 고소하고 순했어요.

스테이크는 이번에 Large에서 먹는 걸로 음식 궁합이 잘 맞았어요.#신림맛집 #신림와인 #루장 #lez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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