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넷플릭스에서 오픈한 미드메시아입니다뭔가 제목이 마음에 안 들죠?주인공 얼굴도 천주교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예수님의 얼굴과 닮은 게….(일부러 그렇게 캐릭터를 찍은 거겠지만…)^^)나도 사실 보기 전에는 그걸로 볼까 말까 망설였지만….
요거 요거 내용이 생각보다 흥미진진하네요 (웃음)
알마시히 역의 배우는 벨기에 배우죠.메디데비? 좀 생소하네요.유럽 영화에 몇 작품이 나왔지만 신인이라 할 수 있겠군요.
여배우는 미셸 모나한 주인공에 비하면 낯익은 이름…미션 임파서블에서 탐크루즈 상대역으로도 나왔고…남주에 비하면 대배우죠…(웃음)
시작은 중동..알라신.. 예루살렘으로 고고할 수 있었던게 60인데 역시..그래도..
뭔가 확실히 주인공 알마시히는 신이야?예스? 이렇게 말 안 해줘요
여러 가지 사건과 인물을 보여주면서.. 보는 사람이 예상할 수 있게 만든다고나 할까.. ………………………………………… 의문증 유발 미드 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으로 떠나요… 뭔가 신이 아니길…
의혹이…..궁금하네요…..잠안자고 보게됩니다…..
◀ 이 분의 등장도 흥미롭습니다.우리나라로 개척교회 목사님이십니다.신도없이 힘들었던 시기에 —————————————————————
이분은 판사님이신데… 이분도 역할이 아주…예상하지 못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
의외로 재미있게 본 미도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고… 구성도 탄탄해서…시즌2가 기다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