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펄 레스 AI양쵸 다음에는 가을 한면만 보고사람이 많은 이 세상에 자기는 아름다움 면만을 보다 한 순수한 결정체 그. 그러나 창조자 아놀드 박사가 심어 놓은 휴메니티크 어떤 코드에 의해서 과거 각성 흑화 하면서, AI의 수장으로 빅 기업의 사람들을 학살하고 AI의 자율권을 획득한다.그렇게 마무리되는 순간.파크에 온 모든 사람들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논 비밀 장소를 발견한다. 뭐와 맞춤 떡밥.우리의 스마트한 돌로레스는 이 빅 데이터가 결국 인간 지도 시스템화에 이용되고 세상을 개편할 수 있는 강력한 열쇠가 될 수 있음을 단번에 알아챈다. 그리고 그녀는 빅 데이터 코어를 훔쳐서 인간이 사는 리얼 월드에 진출하는 이곳까지 시즌 1,2의 대략적인 이야기.
더 강력하고 더 매혹적인 천재 AI에 돌아간 시즌 3의 돌로레스.그녀는 리얼 월드의 인간들 역시 자신의 기억이 조작된 것도 모르고 우열을 가를지도 모르고,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시스템대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인간도 NPC호스트인(non-player character)자신의 종족과 차이 없음을 느낀다.(카타 가와 마이너의 리포터, 매트릭스가 혼재된 세계관인가)외향은 무적의 전사나 속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돌로레스는. 시즌 3의 주요 인물, 자율 의지 충만한 인간 케일로프을 선택하고 그와 함께 통제 시스템을 망가뜨릴 계획을 세운 모든 전략과 발포는 기본이고 반대 측의 사람을 죽이고 대신 꼭 닮은 AI을 복제하고 아래에 쓴 도우은쵸은지에 AI인 각종 기법을 동원하고 구독자와 노골적인 흥정을 하는(시즌 3까지 가서 보고 힘 겨루기에는 버릇이 나옵니다 답장이 꽤 보임 더 이상 궁금한 가치도 없는 것인가!)결국 돌로레스의 지략에 힘입어 케일 롭슨은 시스템 명령권을 장악한다. 그러나 세상의 권력을 얻는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를 감췄고 사람들에게 자율의 의지를 갚을 그 과정에서 돌로레스의 데이터도 삭제되어 정말 죽음을 맞는다는 알코보니시스템 키는 버나드 AI에 있었다.위험을 감지한 돌로레스는 자신의 정신 속에 감추어 둔 키를 버나드에게 위임했다.버나드는 마침내 열쇠를 통해서 코어에 접속 시스템을 파괴한다. 동시에 자신의 FUSE도 없어지고 인간은 자율 의사를 찾은 새로운 세계는 혼돈 그 자체가 다시 시즌 3결말도 이렇게 끝나고 그렇게 또 궁금한 채 소재가 뿌려진다.
<주요 등장 인물>
웨스트월드의 믿음직한 테크닉 버나드와 창조자 아놀드 박사실은 버나드는 죽은 아놀드 박사의 테타를 그대로 탑재한 AI다. 즉 동일 인물 시즌 1의 깜짝 반전.

젊은 윌리엄과 현재의 윌리엄 시즌1 동안 과거와 현재가 혼재된 스토리 전개로 카오스의 큰 축을 담당한 인물.
창조자 앤서니 홉킨 박사, 아니 포드 박사, 동료 창조자 아놀드를 죽음에 이르게 한 당사자로서 부채를 느끼는 듯하다.
대기업 델로스사에서 웨스트월드로 파견된 간부 샬럿. 사실 샬롯 역시 AI. 시즌1의 뒤통수 반전.전사의 차가운 피와 모정의 뜨거운 피를 가진 AI 메이브. 능력치가 돌로레스급이나 모정에 묶여 늘 잘못된 선택을 한다.
시즌3 빅기업 인사이트 최고경영자 벤 생카셀, 애니셀락~인간통제시스템 최우선자. 극단적인 방법으로 빅데이터를 손에 넣고 친형을 실험에 이용한 뒤 죽이는 것까지 불사하는 통제시스템을 만들어냈다.말하자면 시즌3의 악당.
첫 회부터 내 눈과 귀를 사로잡아온 오에스티.웨스트월드의 payitblack을 듣고 떠들썩했던 오리지널 노래를 이렇게 멋진 오케스트라로 거듭난 너의 귀에 악상기호는 ‘잔잔하고 웅장하게 어딘가 블루로’다 http://youtu.be/5ljiTS-3Xlk
장군월드의 payitblack http://youtu.be/PwRTu_PGmiA
익숙한 이 노래의 오리지널은 롤링 스톤즈의 페이 잇 블랙이다 옛날 유명 전쟁 드라마 먼 정글의 오프닝 곡으로 쓰인 익숙한 이유~ http://youtu.be/3mytOH31ugs
이처럼 또 드라마 속 음악을 소환하면 비슷한 카테고리의 음악이 나온다.우선 평행세계를 연구하는 월터 박사가 나오는 프린지라든가(프린지보다 월터가 먼저 생각나 ㅋ) 정말 열심히 봤는데 어느 회든 익숙한 노래가 나왔다.입에는 온리유~ 가사가 붙어 있던 80년대 영국 감성그룹 야우의 only you라는 노래가~ 이어서 몽환적 오프닝 트윈픽스도. 아, 엑스파일도 따라오고 이러다가 맥가이버 오프닝까지 ‘츄라과의 유급’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 오늘은. 여기까지.
그래도 포나스로 월터 박사님의 신청곡 한 곡 더 부탁드립니다. 월터 씨의 섬세한 구겨진 연기가 압권 http://youtu.be/jwdKRiD4T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