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6박7일(1/24~1/30) 짜뚜짝시장, 옹통가오소이, 카페나나, 샴발라솜탐, 방짜밀크티빙수, 오아시스스파

여행 5일째. 토요일이 되었다. 😀 주말시장이라 주말까지 기다린 짜뚜짝마켓여행 5일째. 토요일이 되었다. 😀 주말시장이라 주말까지 기다린 짜뚜짝마켓여행 5일째. 토요일이 되었다. 😀 주말시장이라 주말까지 기다린 짜뚜짝마켓여행 5일째. 토요일이 되었다. 😀 주말시장이라 주말까지 기다린 짜뚜짝마켓여행 5일째. 토요일이 되었다. 😀 주말시장이라 주말까지 기다린 짜뚜짝마켓정말 없는 게 없는 차 투 척 주말 시장 구역 안내 지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원하는 바를 찾기가 매우 쉽지 않았을 것이다.규모가 크기 때문에 미리 검색하고 살펴보고 쇼핑 목록을 만들어 오는 게 좋다.나는 나무 식기류를 파는 가게에서 숟가락과 버터 나이프를 몇개 사왔다.나머지는 구경하는 즐거움은 있지만 살 필요는 없다?그저 퍼니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데 좋다.(웃음)오전 일찍 가서 사람들이 드문 때에 구경하고 점점 막히게 되었을 때 시장에서 나왔다.점심을 먹으러 아리역에 왔다.MZ들이 많이 간다는 개미역 ㅋㅋ 그중에 까오소이 맛집인 온통에 와봤다.점심을 먹으러 아리역에 왔다.MZ들이 많이 간다는 개미역 ㅋㅋ 그중에 까오소이 맛집인 온통에 와봤다.점심을 먹으러 아리역에 왔다.MZ들이 많이 간다는 개미역 ㅋㅋ 그중에 까오소이 맛집인 온통에 와봤다.미슐랭에 뽑힌 대표 메뉴 하나로 블로그를 검색했을 때 현지인들이 소시지를 추천했다는 글이 있어서, 소시지를 넣은 야키 소바도 하나 주문했다.그리고 삼겹살의 튀김(아마 무)도 하나:D소시지는 너무 짜서..미슐랭으로 선택된 것이 더 맛있었다.고기 튀김은 맛있지 않겠는가 맛!미슐랭에 뽑힌 대표 메뉴 하나로 블로그를 검색했을 때 현지인들이 소시지를 추천했다는 글이 있어서, 소시지를 넣은 야키 소바도 하나 주문했다.그리고 삼겹살의 튀김(아마 무)도 하나:D소시지는 너무 짜서..미슐랭으로 선택된 것이 더 맛있었다.고기 튀김은 맛있지 않겠는가 맛!근처에 갈만한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 #나나라는 카페가 좋을 것 같아서 다녀왔다.야외 좌석도 잘 갖춰져 있고, 한국에서도 신사, 청담, 압구정 같은 곳에 새로 생기는 카페 같은 그런 분위기? 나는 망고커피 주문했는데 망고젤리는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얼음이더라^^···www카오소이 식당 근처에 유명한 맛집인 #레이라오가 있는데, 그 옆에 로컬 느낌에 은근히 사람도 많은 식당이 있었다.카페에서 다시 아리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리가 조금 비어 있어서 메뉴판을 보다가 팟타이와 쏨땀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딱 좋은 로컬 맛집이었다. 은근히 사람들이 계속 올 뻔 했어!식사-디저트 서킷을 두 번 반복하는 느낌 ㅋㅋㅋ 이번에는 미슐랭으로 뽑힌 타이티 빙수를 먹으러 시암에 있는 방짜 카페에 갔다.밀크티를 가득 머금은 빙수 위에 생크림 그리고 톡톡 터지는 캐비어 버블(?)이 뿌려지고, 빙수 주위에는 밀크티에 듬뿍 적신 빵이 놓여진다.밀크티가 진해서 정말 맛있지만 빵은 맛이 없었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작은 버블은 톡톡 터지는 식감이고, 튕기고 나면 껍질이 남는 게 느껴져서 그냥 버블만 올려주면 될 것 같았어. ㅠㅠ커스텀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어…가격은 한국의 빙수와 비슷한 것 같아?시암스퀘어에서 나와서 맞은편 빅씨마켓 구경하고 과자만 좀 사가지고 나왔어.그리고 다시 시암 -> 아석역 -> 호텔 호텔로 들어가는 길에 망고도 2개 사가지고 들어왔다. :D저녁에#오아시스 스파를 예약 했지만 시간이 좀 남아 아르테 호텔 풀장에서 헤엄치면서 먹은 것을 소화시켰다.4시 이후니 풀의 물도 차갑고 바람도 차갑고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매우 추웠지만 나중에 오히려 물에 있는 게 별로 춥지 않았어.한시간 정도 물질 나가서 씻고 호텔에서 택시로 오아시스 스파에 이동:D저녁에 #오아시스 스파를 예약해뒀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아르테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먹은 것을 소화시켰다.4시 이후라 그런지 수영장 물도 차갑고 바람도 차가워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너무 추웠는데 나중에 오히려 물에 있는 게 별로 춥지 않았다.한시간정도 물질하고 나와서 씻고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오아시스 스파로 이동 :D저녁에 #오아시스 스파를 예약해뒀는데, 시간이 조금 남아 아르테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먹은 것을 소화시켰다.4시 이후라 그런지 수영장 물도 차갑고 바람도 차가워서 처음 들어왔을 때는 너무 추웠는데 나중에 오히려 물에 있는 게 별로 춥지 않았다.한시간정도 물질하고 나와서 씻고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오아시스 스파로 이동 :D미리#KLOOK에서 바우처를 사둔 것으로써 원래 가격보다 조금 더 싸게 이용할 수 있었다.우리는#퀸 오브 오아시스 코스의 오일 마사지를 받았지만, 힐링에 초점을 둔 마사지라 원래 강도가 높지 않은 복부 마사지가 있으므로 배를 단단히 채우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안내하던 행이 이 날은 오후 3시~4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배가 밀려도 괜찮아마사지 완료 후 따뜻한 차 한잔 마시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그리고 먹었어. 하긴 사진 잘 받아 온지 별로 배 안 고픈데?망고를 자르는 칼이 없어서 차 투라 지퍼로 산 나무의 버터 나이프로 나누었는데, 나름대로 잘 잘랐어요?www망고가 아주 잘 타서 정말 맛있었다!겨울 시즌에는 망고 시즌이 아니라 카라미이 떨어져서 들었는데, 잘 익은 망고를 찾으면 꼭 그렇지만도 않아 ww얼마 가지 않았다고 했는데 어느새 여행 5일째에야 돌아갈 날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계속”이제 하루만 있고 싶어””여행 첫날이면 좋겠다”이런 얘기만 반복하고 왔으니까 다음의 방콕 여행은 더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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