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아내의 아내 이주나이의 키는 정말이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야키 연기로 정상에 오른 배우 류승범입니다.
류승범은 2000년 영화 ‘죽느냐, 아니면 나쁜가’에 형 류승완의 친동생 역으로 출연했습니다.친구 사이 정도면 이런 경우가 흔하지만 극중 친형제가 실제 친형제인 경우는 드물어요.
형은 영화감독이고 그래서인지 데뷔 이후 한동안 형 덕분이지만 점차 연기력을 쌓아가면서 형과는 별개로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실제 성격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양치기 연기를 아주 잘해요.
류승범의 나이 – 1980년 8월 9일생으로 만 40세입니다.
류승범의 키 175cm에 68kg입니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대동상고를 중퇴했어요.
가족 중에 형 류승완, 형수 강혜정, 그리고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아내가 있고 2020년 6월에 예쁜 딸이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최근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류승범이 슬로바키아로 이주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향후 연기 활동 준비와 아내, 딸의 일상생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표적인 영화로
죽거나 나쁘거나 주먹을 쥐거나 하는 부당거래, 베를린,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이 있고 리쌍인 제가 웃는 게 아닌 발레리노에서의 연기도 일품이어서 한동안 화제가 됐습니다.
류승범은 어렸을 때 오빠 류승완과 함께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류승범을 임신했을 당시 산모가 위험하다고 할 정도로 몸이 약했다고 합니다.
류승완은 어머니를, 류승범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고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형 류승완이 소년가장으로 집을 먹이며 고생했지만 정작 류승범은 고생을 잘 모르고 자란 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영화대상 시상식 때 입었던 패션은 지금 봐도 세련됐다고 주목받고 있지만 연예계 패셔니스타를 다룰 때는 특히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최민식이 아끼는 후배 배우라고 하고 배우 봉태규랑은 친구 사이래요. 데뷔한 시기도 마찬가지고 비교적 평범한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인 것도 같아 그해 영화계의 신예로 주목받았습니다.
현재는 강남에 건물을 두 채나 갖고 있는 건물주인데 스마트폰은커녕 피처폰조차 없어 타짜3 제작진은 류승범과 이메일로 소통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배우 류승범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