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롤드사입니다.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챔피언은 베이가입니다.베이가 역시 농사를 지으며 후반부를 바라보는 왕귀 챔프의 일종인데, 스택이 곧 주문력으로 바뀐다는 점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성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베이가는 2009년 7월 24일 그에게 28번째로 합류한 아주 오래된 챔프 중 하나입니다.2011 시즌에 약간의 리워크가 진행되면서 패시브가 바뀌었지만, 그 외의 컨셉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챔프입니다.현재와 같이 패시브를 통해 스택을 쌓고 그 스택을 곧 주문력으로 변환시키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베이가는 패시브를 통해 적 챔피언으로 스킬을 맞출 때마다 극악이라는 스택을 쌓을 수 있습니다.극악스택 1인당 주문력이 하나씩 올라가는 만큼 해당 패시브는 q 스킬과 함께 시너지를 내 베이거가 왕귀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스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이가의 q 스킬은 전방에 스킬을 쏘아 2명의 적에게 마법의 손상을 입힙니다.베이가는 해당 스킬에서 적을 처치할 경우 극악 중첩을 1개 쌓을 수 있으며 챔피언, 대형 미니언, 대형 정글몬스터의 경우 중첩을 3개 쌓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950이라는 충분한 사정거리와 함께 짧은 쿨타임, 그리고 적을 처치할 때마다 주문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로 베이가의 주력 스킬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w 스킬의 경우 베이가가 지정한 위치에 1.2초 후 암흑물질을 떨어뜨려 적에게 마법의 손상을 입힙니다.1.0이라는 높은 계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극악 중복 50회마다 해당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씩 감소하는 만큼 8초의 쿨타임을 가지고 있음에도 후반부로 갈수록 스킬을 난사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베이가 e스킬은 사용 1.5초 후 감옥을 생성하며 가장자리에 닿을 경우 최대 2.5초간 기절시킬 수 있습니다.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몇 안 되는 광역 장거리 스킬에서 1.5초 후 생성되는 딜레이와 함께 궤적이 미리 나오는 만큼 맞추기 쉽지 않은 스킬이기도 합니다.

베이가의 궁극기는 단일대상에 매우 높은 마법피해를 주는 스킬로서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더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높은 피해와 함께 잃은 체력에 비례해 최대 2배까지 피해가 증가하는 만큼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이게 죽는 거야?’라는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베이가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높은 후반 퍼텐셜을 제외하더라도 e스킬을 통한 광역 스턴도 스턴이 아니더라도 진형을 붕괴시키는데 탁월한 역할을 할 수 있어 전장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미드베이거 룬틀리를 보면 특이하게 포식자를 꼽을 수 있습니다.이는 미드마자하가 포식자를 꼽는 것과 비슷한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인전이 비교적 수동적인 챔프이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솔길을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라인을 눌러 포식자를 이용해 로밍에 가서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포식자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템의 경우에도 수동적인 모습을 지키고자 만년 서리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특히 르블랑, 제드 등 암살자 챔프를 상대할 때 순간적으로 cc를 넣어 e스킬과 연계할 수 있어 오랜 시간 cc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오늘은 저와 함께 미드베이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아무래도 후반부로 갈수록 높은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 챔프이면서 광역cc기를 가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미드하고 사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만.다만 초반 라인전이 매우 어려운 편에 속해 스킬을 맞추는 것이 난도가 있는 만큼 연습이 꼭 필요한 챔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