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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2년 6월 12일 ‘텐아시아’에서 단독 보도 형식으로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제목은 ‘송가인, 김호중 3년 만에 TV조선 복귀’ 새로운 트로트 예능 출격입니다.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트로트퀸’ 송가인과 ‘트바로티’ 김호중이 TV조선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송가인과 김호중은 TV조선이 새롭게 제작하는 트로트 예능에 함께 출연한다.
송가인이 TV조선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미스트롯’과 ‘뽕 따러 가세’ 이후 3년 만이다. 김호중의 TV조선 예능 역시 ‘미스터트롯’과 ‘사랑의 콜센타’ 중도 하차 후 2년 만이다. 전역 후 첫 고정 예능이기도 하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2020년 KBS2 ‘악인전’에서 친남매 케미와 함께 역대급 듀엣으로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노래로 감동을, 예능 센스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TV조선은 송가인과 김호중이라는 ‘필승카드’로 식어가는 트로트 열풍에 기름을 붓겠다는 각오다. 송가인과 김호중은 TV조선이 낳은 스타지만 TV조선 예능에는 얼굴을 보이지 않아 불화설까지 휘말리기도 했다.
특히 제작본부장을 맡아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히트시킨 서혜진 PD가 TV조선을 떠난 시점에서 두 사람이 TV조선 예능에 출연한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는 방송계의 분석이다.
송가인, 김호중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예능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2071112584 ᅥ 서혜진 후임 김상배 제작본부장 작품 새로운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은 서혜진 후임 김상배 TV조선 제작본부장 작품입니다. 불과 2주 만에 김상배 제작본부장이 해냈습니다. TV조선이 MBN과 손잡은 서혜진 사단을 쓰러뜨리기 위해 확실한 쐐기를 맞았습니다. 일사천리로 송가인, 김호중을 전격 섭외에 성공, 새로운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론칭합니다.
ᅮ 누가 정말 트로트 메이저 방송인지 TV조선의 결정은 단순합니다. 누가 진짜 트로트 메이저 방송인지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도입니다.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를 활용한 트로트 메이저리그 방송은 오직 TV조선이 유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입니다.
ᅩ 소문으로 떠돌던 미스트롯2 TOP4 예능이 뉴스를 접하고 느낀 것은 이것입니다. SNS에 입소문이 났던 미스트롯2 TOP4 중심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의 실체입니다. TV조선이 화요일 밤을 좋아해 예능 프로그램을 종영하고, 미스트롯2 TOP4 중심의 새로운 예능을 론칭한다는 소문이 SNS에 유포됐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김호중, 송가인 중심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 론칭입니다. 미스트롯2 TOP4 중심의 예능이 아닙니다.
ᅪ 화요일은 밤이 좋고 종영은 미지수 TV조선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종영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7월 녹화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 확실합니다. 8월 녹화는 지켜봐야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종영하고 새로운 트로트 예능으로 확대 개편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화요일은 밤을 좋아하고 출연자들이 만드는 궁합은 아주 좋습니다. 슈퍼스타가 없어도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모든 출연자가 만드는 케미에 있습니다. 송가인을 앞세운 트로트 매직 유랑단이 내 딸이 되려고 예능에 처참히 패배, 결국 종영한 사례를 TV조선 제작진은 명심해야 합니다. 사랑의 콜센터 성공 비결도 끈질긴 케미스트리입니다. TV조선이 트로트 예능을 론칭하고 송가인, 김호중 두 슈퍼스타에 의존한다면 높은 시청률이 장기간 나올 수 없습니다. 두 슈퍼스타와 보조를 맞춰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출연자의 조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ᅮ국가가 부르는 종영 가능성 TV조선 제작진, 고위 관계자들이 ‘국가가 부른다’를 종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 입장에서는 황금시간대 주력 예능 프로그램인 ‘국가가 부른다’ 시청률이 저조합니다. 사랑의 콜센터 시청률의 약 30~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국가가 부른다’를 희생할 수 있습니다. 대신 김호중, 송가인을 앞세운 새로운 예능으로 대체할 가능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후 spinoff 예능 출연 계약은 2년 의무 출연 기회 보장이 아닐 것입니다. 미스트롯2 경연 후 내 딸이 되자 예능 프로그램 계약과 같을 겁니다. 미스트롯2 TOP7의 경우 첫 번째 내 딸 하자 12회 편성에 고정 출연하는 계약을 맺고 8회 더 연장해 20회 출연으로 끝났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일은 국민가수 TOP10의 경우 TV조선 고정출연 계약이 예능 20부 수준입니다. 2년간의 예능 정규 출연 계약이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즉, 국민가수 TOP10과 nCH엔터테인먼트와의 위탁매니지먼트 계약기간이 2년이라는 뜻입니다. nCH엔터테인먼트와 TV조선 사이의 방송 출연 및 투자 계약은 알 수 없지만 TV조선이 nCH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 대해 2년간 고정 출연을 보장한다는 계약 문구는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누가 이런 계약을 할까요?
TV조선의 결단 송가인, 김호중을 영입한 상황에서 TV조선은 결단을 내립니다.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 화요일은 밤이 좋아서 종영, 국가가 부르는 종영, 둘 다 종영
새 예능 프로그램이 목요일 편성 가능성이 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미스터트롯 2방송 전에 분위기를 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식어가는 트로트 열기에 기름을 부어 미스터트롯 시즌2 방송을 진행하고 우승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트로트 예능에 고정 출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사랑의 콜센터를 활용해 미스트롯2 시청률을 끌어올린 전례를 따를 가능성을 생각해봅니다.
송가인, 김호중 중심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은 초반부터 화려한 출연자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가능성이 높다. 가장 최상의 편성 시점을 놓고 제작진이 고민할 것입니다.
화요일 편성이면 화요일은 밤을 좋아하고 예능 프로그램은 종영합니다.
ᅵ 미스트롯2 중심의 예능은 없는 TV조선이 송가인, 김호중 영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앞으로 미스트롯2 중심의 예능은 없다”는 것입니다. 미스트롯2 멤버가 주인공이 되는 경우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예능 프로그램이 마지막이라는 사실입니다.
ᅵ 미스트롯2 딱지를 떼는 자살, 이제 미스트롯2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큰 그림을 그리며 냉혹한 현실에서 어렵게 생존하려는 가수가 살아남을 것입니다.
ᅵ 미스트롯2 TOP4 고정 출연 가능성 송가인, 김호중 중심의 새로운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에 미스트롯2 TOP4가 고정 출연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송가인, 김호중 두 사람이 방송시간 90분~120분을 채울 수 없습니다. 확실히 누군가는 고정 출연을 해요. 방송국 제작진이 평소 주목했던 재능이 뛰어난 가수들을 중심으로 고정 출연진을 선정합니다. 그렇다면 미스트롯2 TOP4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합의했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미스트롯2 TOP4 중심의 새로운 예능 론칭 루머가 단순히 루머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남성 트로트 가수 몇 명이 고정 출연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김호중 송가인 중심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누가 고정 출연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립니다. 미스트롯 2 멤버 중 뽑힌 사람은 탄탄한 대로가 열릴 것입니다. 선택받지 않으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출연 기회가 대폭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