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논 분화구=분화구 종류(예)●하논 분화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화산 폭발구로 칼데라 지형이다.• 이 분화구는 마르(mar)형 분화구로 현재 농민들이 농사를 짓는 논으로 되어 있다.[1]◈1역사◆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일대 360여 한라산 오름 중 하나다.• 깊이 약 90m, 동서 방향 1.8㎞, 남북 방향 1.3㎞의 타원형 화산체로 3만~7만6000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 특징◆용암 분출로 생성된 일반적인 화산 분화구와 달리 마르(mar)형 분화구는 용암이나 화산재 분출 없이 지하 깊은 땅속의 가스 또는 증기가 지각 틈을 따라 한꺼번에 폭발해 생성된 분화구를 말한다. 지표면보다 낮게 형성된 화산체로 산체의 크기에 비해 매우 큰 화구가 특징이다.◈3 전해지는 이야기◆제주 서귀포시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환경과 빼어난 경관 등으로 2002년 분화구에 야구장 건립 계획을 세웠다가 환경단체의 반대로 철회하는 등 각종 난개발로 인한 하논 분화구의 외형 파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2006년 이후 하논 복원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분화구의 생성 시기는 5만 년 전으로 그 당시에는 초대형 화구호가 있었으나 500년 전부터 농사를 지으면서 화구호는 사라져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복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칼데라(caldera, 화구의 일종으로 화산체가 형성된 후 대폭발이나 산정부의 함몰에 의해 2차적으로 형성된 분지)의 지름은 1km 이상으로 보고되며 복원하면 제대로 된 화구호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논 분화구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이탄습지로 응회환 화산체와 분석구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화산으로 고기후와 고생생 연구 및 기후변화 예측 연구 등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하논 분화구 바닥에는 하루 1000~5000리터의 용천수가 분출되어 500년 전부터 벼농사를 짓는 논으로 사용되었다.• 하농은 ‘논이 많다’는 제주 말로 ‘큰 논’이라는 뜻의 ‘한 논’이 변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뱀보 분화구=분화구의 예
● 뱀보 분화구(영어: Craterdu Benbow/Benbow(Volcano))는 바누아투 앰브림 섬에 있는 매우 깊은 화산 분화구로 성층 화산이다.• 이곳은 이웃 화산인 말름 분화구와 마찬가지로 울퉁불퉁한 용암호가 있어 현재도 활동 중이다.• 그래서 많은 화산학자들의 눈길을 끈다. 종종 사람들은 분화구에 내리기도 한다.
▣파눔 분화구=분화구의 예
●파눔 분화구(영어: Panum Crater)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모노호수에 부착하는 종상화산으로 현재는 화산활동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곳은 모노호수 옆에서 화산 폭발이 발생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해발 2,145m이다.[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의 도움으로 공부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