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렀던 ‘몽애’ 최백호와 린(LYN)이

행복조합… 최백 허와 린(LYN)이 부른 김수희의 ‘몽애’

저처럼 비치는 최백호의 나이 든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결혼후 통통하고 예뻐진 ‘린’은 사랑스럽습니다. 한사람은 닮고 싶지 않은데 닮아가고 한사람은 정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끌려요. 이 둘이 부른 노래도 제 18번째 노래예요.

https://youtu.be/7H1lAxuZ ErA

멍에 최백호 린 (원곡: 김수희)

사랑의 기로에 서서 슬픔을 갖지 마세요.어차피 헤어져야 한다면 미련을 두지 마세요.이별의 기로에 서서 미움을 갖지 마세요.뒤돌아서 아쉬움을 남기면 마음만 힘드니까

아무리 아름다웠던 추억도 쓰라린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겨요 이제 헤어졌는데 그래도 나에겐 소중했던 그날들이 잠시 떠나지 않도록 마음이 괴로울 때면

아무리 아름다웠던 추억도 쓰라린 이야기로 사랑의 상처를 남긴다네 이미 헤어졌는데 그래도 나에겐 소중했던 그날들이 잠시 떠나지 않을거야 마음이 괴로울 땐 잠시 떠나지 않을 거야 마음이 괴로울 땐

‘불후의 명곡’ 최백호 & 린 가슴을 적시는 ‘몽애’ 최종 우승

가수 최백호와 린이 ‘불후의 명곡’으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라는 감사의 달 특집이 진행됐고 안숙선 남상일 정훈희 윤희석 최백호 등이 출연해 경합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급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마지막 무대에 오른 최백홀린 팀은 김수희의 ‘몽애’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린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가슴을 적시는 최백호의 애절한 감성이 담긴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의 끊임없는 감정 전달은 1위를 차지하는 데 손색이 없었다.

이어 두 선수는 깊은 여운을 남기고 관객과 패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총 439점을 획득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린은 감격을 감추지 못해 라디오 생방송에서 어쩔 수 없이 먼저 현장을 떠난 최백호에게 우승 소식을 전했다.

국민일보 김예지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514203854471

린(LYN)이 너무 예뻐져서 노래도 더 늘었어요노래도, 목소리도, 얼굴도 정말 예쁘세요.

똑같이 늙어가는 최백호와 린의 무대는 대리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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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7.05:28 다음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다음 블로그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넘어옵니다http://blog.daum.net/paulsong/158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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