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보리키우기 새싹보리효능

안녕하세요 고여사입니다.더워지면서 옷이 얇아졌어요.그동안 일에 취해 아무 생각도 못했는데 어느 날 제 모습을 돌이켜보니 살이 많이 쪘어요.바쁜 관계로 빵으로 간단히 먹고 대충 식사를 마쳤는데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고 여사가 집에서 새싹보리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작년에도 새싹보리를 키워서 반찬에 넣어 먹고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거든요.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후 7일에서 10일 정도 자란 새싹보리를 말하는데 새싹보리에는 철분이 시금치보다 25배나 많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나 많다고 합니다.그리고 새싹에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있어서 고지혈증 예방에 좋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서 체중 감량 효과까지 있다고 해서 고여사도 다이어트를 할 때는 새싹보리를 먹기도 합니다.새싹보리를 집에서 키우기도 매우 쉽고 고려사도 새싹보리를 키운다고 합니다.#새싹보리 키우기 한번 보시죠.

보리는 두세 번 물에 헹궈 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주었습니다.고 여사는 밤에 보리를 물에 담가놨어요.

키친타올을 2장 정도 깔아드렸습니다.키친타올 깔아주면 물 흡수가 잘 될 것 같아서 깔아줬어요.

고 여사는 두 가지 판정도 내렸습니다.작년에 새싹보리를 키워보니 새싹보리가 하나둘 자라고 있었습니다.보리가 싹을 틔우지 않고 있는 것도 많거든요.이번에는 보리를 많이 넣어주셨어요.

새싹을 돋우기 위해 검은 비닐봉지를 위에 따뜻하게 해줬어요. 새싹은 어둡지 않으면 잘 나지 않거든요.그리고 수분도 안 튀고.

둘째 날 아침에 검은 비닐봉지로 덮어줬더니 저녁에 퇴근해 보니까 이렇게 싹이 트네요.

고 여사는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고 있는데 가루 무기로 뿌렸어요.물은 촉촉하게 충분히 넣었어요.

다음날 3일째 아침에 이렇게 싹이 트였네요.뿌리부터 자라거든요. 새싹보리를 키우다 보니 몰랐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퇴근해보니 뿌리가 많이 나더라구요.물을 주면서 사진을 한 장 찍었어요.

4일째 아침입니다.싹이 한 1cm 정도 자랐어요.빨리 자라기 시작하네요.고 여사는 검은 비닐봉지를 나흘째부터 치워버렸습니다.싹까지 돋으면 지금은 햇빛을 보면서 자라게 해줬어요.

닷새째 아침에 새싹보리가 이만큼 자라고 있었어요.햇빛을 보며 자라도록 하면서 물은 충분히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었습니다.

6일째 되니까 이렇게 커졌어요.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니 기분도 좋았어요.

윗칸에 있는 새싹보리는 색깔이 짖으면서 잘 자라거든요.아래 칸은 햇빛이 적어서 그런지 조금 흐립니다.8일째 되는 날입니다.새싹보리가 많이 자랐어요.새싹은 20cm 이하로 자라야 얇고 좋아요.새싹보리의 효능에도 새싹보리에 좋다고 합니다.새싹보리는 수경으로 기르는 것이 새싹이 강하지 않고 얇아서 좋아요.땅에서 키워봤는데 새싹보리가 수경재배보다 강해요.그래서 코요사는 수경재배로 새싹보리를 키웁니다.새싹보리를 수확했습니다.새싹보리는 먹을 때마다 잘라서 먹어도 되는데 새싹보리가 너무 자라서 신랑이 수확했대요.먹기 좋은 딱 좋은 길이의 새싹입니다.새싹보리를 모두 수확했어요.물 주고 다시 자라길 기다리면 돼요.새싹보리를 수확해 보니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어요.지퍼팩에 새싹보리를 보관했어요.이렇게 넣어서 냉장고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 먹으면 돼요.지퍼팩에 공기를 빼고 진공으로 새싹보리를 넣어 보관하세요.#새싹보리 키워서 샐러드에 넣어 먹고 믹서기에 갈아 먹고 반찬을 만들 때도 사용하고 있습니다.새싹보리를 꾸준히 키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이웃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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