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아는 형님’의 재력왕 서장훈도 따라갈 수 없는 각별한 재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송가인과 이석훈의 전학이 그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특별한 재산을 자랑하며 형학교 멤버들의 기운을 북돋웠다. 이수근은 이건 못 이겨라며 두 손을 들었다.
송가이는 진도 송가인 마을을 이야기하면서 내비게이션에 치면 나온다. 가다가 공원도 만들고 송가인길이라는 팻말도 붙여줬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관광객들이 대단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송가인 마을을 이야기했다. 송가인은 코로나19 전에는 하루에 2000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도 송가인 마을이 들어선 뒤 진도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논밭에만 카페가 생기는 등 관광자원 개발이 활발했다.
송가인의 생가를 찾는 팬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부모님이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사진도 찍어주고 친구처럼 관광객들과 술을 마시며 선가인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부드러워졌다.
송가인은 또 특별한 팬 사랑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를 세우고 팬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를 전하는 송가인의 모습을 보았다는 이수근의 말에 그는 “나를 보기 위해 멀리서 오셨으니 인사를 드려야죠”라고 당연한 듯 말했다. 화물차 운전사였던 팬들의 이야기도 전했다. 송가인은 “화물차를 몰던 분이 전북이 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지갑을 찾았다고 한다. 사실 그 지갑에 내 사진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했다.
또한 송가인은 재력을 감지케 하고 또한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강호동은 송가인에게 가인은 먼 미래에 갔을 때 에너지를 담은 노래, 활동해서 번 통장 중 무엇을 선물하고 싶으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통장이 차라리 낫지 않겠느냐. 필요한 걸 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었다.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했다는 송가인은 앤젤리나 졸리 씨만 (협찬이)됐고 한국 톱스타에게도 해주지 않은 값비싼 보석 브랜드로 나에게 협찬해 줬다. 아시아권에서 인기라고 한다고 말했다.
문 지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