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개똥같다 01.07
이게 맞을 줄 몰랐어.메일만 보내고 안보낼줄 알았는데 01.10
아~ 정말 새해부터 왜그래~!! 01.13
운동 끝나고 미나랑 롤리아이스크림을 갈았어요.밖에서 벌벌 떨면서 먹는 약간 성녕팔 소녀재질로 델리아는 진짜 옆이 미친놈 01.14
아니, 이게 나올 줄 몰랐어…!
정말 도착했어; 자고 일어났더니 주문도 안한 택배가 와서 당황했는데 정말 와버렸네요…
근데 이건 한번도 안써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가기 전에 에강이랑 카페에 다녀왔어요.근데 이거 말고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 01.22
짐에 확진자가 나와서 코를 후비었어요.꽤 힘들어서 일찍 여는 곳이 학교병원밖에 없어서 갔는데 2만원도 아까워 죽겠다.
01.25
맛없어 보인다.
이게 웬일이야.
미나 추천 케이크잖아.제 생일이었습니다.사실 넣을까 말까 생각해준 선물만 따로 올리자.
축하해준 민나야, 정말 고마워.♡
케이크 진짜 맛있었어.카사 생일에 또 먹어야지 01.26
할머니 떡볶이를 벌써 먹었어요~ 매웠어; 가슴이 아픈것 같아서 잘 모르겠지만 미나가 아프다고 했던 나는 그냥 멍하니… 속쓰림…?그럼;01.27
순혈모다나 인간백신 3차 접종~!! 그리고 정말 조금 죽을 것 같은 부작용으로 머리가 미친 듯이 아팠습니까?원래 맞고 푹 자면 완치~였는데 맞은 부위가 정말 심할 정도로 붓고 가려워서 좀 곤란해 01.28
공들여 01.30
도빈아, 또 설빈이라는 뜻이 다른… 날씨예요.
익숙한 친구들이 많이…^^;오타코이 영화를 보았습니다.리뷰는 따로 올려야 01.31
요즘 빼빼로 미쳐사는 아몬드만 20박스 먹은것처럼 물론 누드 빼빼로에 질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롯데 주식 있냐고 물어보면 사줘.요즘 정말 잘 먹었네요.운동 안 하면 쏟아질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