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의 질병과 죽음-점프사,백점병,긁음(튕김)&안구백탁,마우스펑거스,지느러미 피맺힘,배마름병,탈장&장염,돌연사

어항에 대한 포스팅은 개인적 경험에서 쓰는 것이어서 다른 어항과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정말 바람 잘 날 없는 물 생활이다. 하루가 조용히 흘러가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가 싶고 청계천 수족관에 들어 보니 초심자이기 때문이란다. 초심자이든 아니든 생명을 데리고 오면 책임을 져야 하고, 병에 걸리면 치료를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현재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은 열대어 카페에 어떤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달고 많은 응답을 보았지만, 열대어의 병에 대한 코멘트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수질 문제 또는 내외의 기생충이지만 그 정도는 많은 사람이 예상하고 이미 치료약을 쓴 경우가 많아 그나마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를 묻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열대어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렵고, 구피 이외의 열대에 관해서 명쾌하게 정리된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웠다. 그래도 네이버에 있는 자료는 다 봤다고 생각할 정도로 찾아봤는데 제가 본 만큼 정리하려구. 병에 대한 치료 과정과 죽음에 대한 의견은 주관적이고, 각 어항의 다양한 이유로 바뀔 수 있으므로 참고로 하는 것이 좋다. 순서는 우리 집 생선에 일어난 순서대로 썼다.

점프사 점프사는 물고기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습성으로 인해 어항에서 점프를 하다가 바닥에 떨어져 사망하는 경우이다. 우리 같은 경우는 브론즈콜리를 데려온 첫날 점프를 해서 어항 밖으로 떨어졌지만 아직 숨을 쉬고 있는 채 발견돼 다시 어항에 넣어줬다. 그리고 며칠을 살다가 결국 용궁에 갔는데 이때 증상이 사람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피부가 벗겨지고 기운이 없어 아파했다. 점프를 해서 몸이 마르기 시작하면 치료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이후 외출할 때 뚜껑을 덮기 시작했고, 그 후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백점병 원인 수온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해서 생기므로 감기라고 말하지만, 다른 이유에서도 발견할 것이다. 실제로 우리 집은 온도 변화가 거의 없었던 것에 발병했다. 증상 지느러미에 하얀 작은 반점이 생기고 몸 전체에 퍼지고, 다른 물고기에게도 전염한다. 치료 백점을 발견하면 온도를 30번에 올림( 낮은 온도로 유지될 경우 한꺼번에 올리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으므로 조금씩 올려야 한다)3-4일에 한번 30%부분 회수를 갖고 2주 정도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 과정 당초, 어항을 다듬을 때 백점병 약을 미리 사두고 백점이 보이면 바로 약을 넣으면 좋았다고 생각했다.하나의 물고기에 생기면 너무나 쉽게 확산되면서 심해지면 치료 중에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제 경우는 카지 널 테트라 3마리가 치료 중에 용궁에 갔다. 작은 체구에 흰 점이 많이 있었지만 약이 독 샀는지 약 투여 후 곧 잇달아 가고 말았다. 백점병 약은 다이소에도 팔수록 쉽게 손에 들어간다.

처음에는 민감한 골든 보라미네지오스 2마리가 가장 먼저 꼬리지느러미 쪽에 점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후 카디널 테트라로 옮겨갔다. 백점이 퍼지기 시작하면 해당 수조는 이미 균이 돌았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격리 치료는 의미가 없다. 기본적으로 전체 수조에 약을 투여한 후 3일 후에 한 번 더 약을 넣으면 되지만 심하지 않은 분은 한 번만 더 넣어 넣지 않았다.

우리가 고른 약은 아쿠아 디펜스.

수조가 작아 15ml 병뚜껑의 2/3 정도 약을 넣고 수조 온도는 30도로 올렸다. 약은 독약처럼 초록색이어서 조금 무서웠다. 약을 넣은 뒤 상태를 보니 심했던 코라미들도 다음날 100점은 떨어졌고 심했던 어항만 사흘 만에 30% 환수한 뒤 다시 약을 투여해 더 이상 물고기들은 죽지 않았다. 그동안 백점병에 대한 많은 글을 찾아봤고 그 중 이 글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참고하면 될 것 같아.백점병 치료, 예방 완벽 가이드 100%치료 급격한 온도 또는 수질 변화가 일어나면 백점 병이라는 병이 쉽게 찾습니다. 흰무늬 병 병균의 라이프 사이클이 알면 더 쉽게 치료할 수 있어요. 흰무늬 병 병 치료, 예방 완벽 가이드 100%치료 흰무늬 병 병 Ichthyophthirius Multifilis흰무늬 병 병은 실은 원생 동물 섬모충류 기생충입니다. 몸 전체에 붙어서 영양분을 빨아먹습니다. 어느 날, 어항을 보면, 몇가지 생선의 몸과 지느러미에 아주 작은 흰 점이 죽 나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까요. 이 작은 점이 백점 병실 www.aquadesk.com주의할 점은 흔히 추천하는 치료 방법으로 염욕이 있는데 염욕이 맞는 물고기가 있고 맞지 않는 물고기가 있다. 염욕을 하기 위해 조사하다가 본 댓글 중 하나가 염욕은 원래 약알칼리성 어종의 삼투압 조절 및 섬모형 기생충의 이동을 막기 위한 치료(구피)인데 라미네주는 약산성 어종이므로 해당되지 않으면 -맞지 않는 물고기에게 염욕을 할 경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소금물은 기본적으로 알칼리성이며, 비늘이 없는 어종의 경우 삼투압에 의해 피해를 입기도 한다고 한다. 결론은 세균성이나 곰팡이성 질환은 적정량의 항생제나 약을 투여하는 것이 좋다.저었다(딱지)안구 도도 긁어 터지고 이 부분이 자료도 많지 않고 가능성과 가능성은 모두 남겨두고 치료 때문에 노력했지만 해결 못하고 힘들었다.처음에는 안팎의 기생충인가 하고 살화 생선을 터뜨렸지만 낫지 않고 다음은 흰무늬 병 병의 초기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흰무늬 병 병의 치료 후에는 낫는다고 예상했지만 그 뒤에도 계속 긁었다. 수질의 문제냐고 생각하고 30%의 환수도 하고, 바닥재 안에 있는 잔여물 또한 모두 정리했지만, 계속 긁었다. 마지막으로 pH농도를 확인하면 8.0에서 8.5사이였기 때문에 산성도를 낮추는 데 아몬드의 잎을 넣어 올렸지만 이후 조금씩 긁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병의 치료로 계속적으로 투여한 약품 때문인가라고 생각하고 모든 약물 투여를 멈추고 봤다.그리고 다음날 한마리는 긁는 것을 막고 한마리는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긁었다.위에 고라니는 저렇게 긁고 아몬드 잎 이후에 낫고이 코라미는 너무 긁어서 피부가 많이 일어났고 똑바로 있는 것도 힘들어 보이기 시작했다.결국 긁어 눈까지 만졌는지, 안구 백탁까지 오고 말았다.이 어항 속에 다른 골든 보라미네지이 3마리나 있는데 다른 아이들은 건강한데도 왜 이 아이만이 이러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어제 이 코라,이 수면 바로 아래에 있을 때, 달리아 피시를 조금 뿌리고 안정할 수 있도록 조명을 최대한 붙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긁지 말아 다시 주변의 코라미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안 카메 백탁은 메라핏크스 등의 약을 쓸 수도 있지만 환수를 하면서 수질에 조심하면 자연으로 날 경우가 많다는 것 때문에 매일 환수를 했는데 안구 백탁은 주춤했으나 이후 먹이를 토하기 시작해 결국 용궁에 가고 말았다. 아..(울음마우스 팬 가스의 원인 수질이 나빠진 때에 발병한다고 한다. (물 냄새도 안 나고 투명하고 pH가 조금 비쌌지만…(눈물)증상 입이 하얗게 부어 올랐고 먹이를 먹을 수 없다. 치료 수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문제가 아니면 수질 테스트를 하면서 문제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고 치료한다고 한다. 과정 새로운 데리고 온 선셋 플라스틱 티가 입양 다음날에 투명한 편을 보고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날 입술이 부어 있었다. 이것은 치료의 기회도 주지 않고 다음날 용궁에 가고 말았다. 투명한 편과 쥐 팬 가스의 인과 관계는 모른다.마우스팬 가스의 원인 수질이 나빠졌을 때 발병한다고 한다. (물냄새도 안나고 투명하고 pH가 조금 높았지만…) 증상구가 하얗게 부어올라 먹이를 먹지 못한다. 치료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다면 수질 테스트를 해보고 문제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광범위한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과정 새로 데려온 선셋플래티가 입양 다음날 투명한 변을 보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입술이 부어 있었다. 이놈은 치료의 기회도 주지 않고 다음날 용궁으로 가버렸다. 투명한 대변과 마우스 팬 가스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다.마우스팬 가스의 원인 수질이 나빠졌을 때 발병한다고 한다. (물냄새도 안나고 투명하고 pH가 조금 높았지만…) 증상구가 하얗게 부어올라 먹이를 먹지 못한다. 치료 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눈에 보이는 문제가 없다면 수질 테스트를 해보고 문제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광범위한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과정 새로 데려온 선셋플래티가 입양 다음날 투명한 변을 보는 것을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날 입술이 부어 있었다. 이놈은 치료의 기회도 주지 않고 다음날 용궁으로 가버렸다. 투명한 대변과 마우스 팬 가스의 인과관계는 알 수 없다.지느러미, 피어린 지느러미에 피가 맺혔다 아래 사진의 라스 보라는 “그 상태에서 5일 가까이 잘 밥도 잘 먹고 더 교미도 하고 어항의 어딘가에 다친 것”과 치료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이 녀석이 검은 색으로 되어 버렸다. 검은 부분 앞의 투명한 부분이 검은 색을 띠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죽을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검색을 시작했는데, 지느러미의 핏줄은 엘모 가지(솔방울 병)증상이지만, 이 녀석은 지금 복수가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병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검은 색을 띠고 있기 때문 칼럼 나리스도 생각했지만 이 병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조금 모호하다.이때는 단순히 피가 난 줄 알았는데 이 부분이 감염됐는지, 왜 검은색이 됐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명확한 답을 찾기 어렵다. 일단 세균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해 살파피쉬를 아주 조금 그 물고기 주변에만 투여했다. (아는 분이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검은색이 된 후에는 조금 겁이 나서 사진도 남기지 않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놈도 용궁으로 가버렸다.갈증의 원인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서열이 눌려 먹이를 충분히 먹지 못하는 경우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 외에는 기생충 탈장 수질 등의 문제일 수 있다. 증상 아래 사진처럼 배 부분이 쏙 들어간다. 아직 심하지 않은 상태다.치료가 심하지 않을 때는 격리해 먹이를 주면 스스로 낫는다고 한다. 원인이 다를 경우 치료 방법도 달라질 수 있다. 과정 2마리가 배고픔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둘 다 아직 심하지 않다며 따로 먹이를 주면서 지켜봤지만 아주 작았던 놈은 오래 견디지 못하고 용궁으로 갔고, 다른 한 마리는 다시 기운을 되찾아 최근에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먹이도 빨리 먹기 시작했다.탈장&장염의 원인은 그 블루라미 나사가 전날 코리도라스용 먹이 한 덩어리를 혼자 독점해 많이 먹어버렸다. 이러다 배가 터질 것 같아 결국 먹이를 건져 올렸는데, 그 다음날이 되어 보니 마치 탈장처럼 둥글고 투명한 것이 튀어나왔고, 그 옆에서 함께 많이 먹던 암컷 브라미는 투명한 변을 달고 다녔다.탈장과 장염이 의심돼 둘 다 격리해 먹이를 이틀 동안 주지 않았고 지금은 자연 치유된 상태다. 많이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남편이 말했는데 많이 먹였더니 죽었을 거야.돌연사 오토신 십자가가 요즘 기운이 없는 듯 보였지만, 이 녀석이 이끼를 먹는 놈이라 먹이 반응을 확인 못했지만 다음날 용궁에 가고 말았다. 하지만 발색에 차이도 없었고, 가늘어졌다든지 하는 증상이 없어서 이유는 모른다. 추가 네비 비파도 잠시 후 증상 없이 갔으니 우리 집의 어항에 이끼가 거의 없고 굶어 죽었는지도 모른다. 코리더 라스용 미끼를 물고는 있었지만 못 먹었어? 아직 초보라서, 잘못 대처한 부분도 많겠지만 제가 데리고 온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지으려고 정말 많은 검색 후 치료를 위하여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물고기가 가서 너무 아쉬웠다. 물 생활에 좀 익숙해져서, 지금 있는 놈들과 오랫동안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그리고 다시 일지-20105 카디널테트라처럼 작은 종류의 물고기는 죽기 직전이면 힘이 없어 여과기에 빨려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다. 백점병 치료 후 약해진 테트라 2마리가 일체 보이지 않았고, 만약을 위해 확인한 여과기 안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여과기 안에는 모터가 돌고 있어 빨려 들어가면 그대로 형체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사온 여과기 프리필터-이 스펀지에 박테리아도 잘 번식해 일석이조다. 만약 필터 흡입구보다 작은 물고기를 키운다면 고려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이날 여과기 흡입구 필터와 함께 판다코리 1마리와 나비비와 1마리를 추가로 데려왔다.20200107오랜만에 찾은 평화로운 우리 어항이다. 아무쪼록 내일도 모레도 아무 일 없이 평화로운 물생활 되세요-현재 물고기 현황 1번 어항 블루라미네지2, 골든보라미네지1 카디널테트라2, 판다콜리1, 나비비파1 총 7마리2번 어항 글래스블러드핀2, 라스볼라헤테로모르파1 골든보라미네지2, 선셋플래티1 브론즈콜리1 총 7마리오랜만에 찾은 평화로운 우리 어항이다. 아무쪼록 내일도 모레도 아무 일 없이 평화로운 물생활 되세요-현재 물고기 현황 1번 어항 블루라미네지2, 골든보라미네지1 카디널테트라2, 판다콜리1, 나비비파1 총 7마리2번 어항 글래스블러드핀2, 라스볼라헤테로모르파1 골든보라미네지2, 선셋플래티1 브론즈콜리1 총 7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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