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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 5일… (참고로 오늘은 6일이지만, 이 당시에는 5일에 게임을 했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기대중인 엘로게가 출시되기까지 4일 남았다… 지금까지 출시된 플레이미우의 게임은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입하지 않았지만 이것만은 가능할 것 같다. 그럼 이 게임이 첫 플레이미우의 게임이 되겠네. 물론 아까 말했듯이 에로겔라 블로그에 올릴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계속 시작하자… 버드랑 라갈? 쟤네는 또 누구야?
? 왜 돼지 가족에게?
아, 그래서 퀘스트 제목이…
서쪽이면 왼쪽이네.
여기서 시작하는구나.
이제 이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예전에 왔을 때는 여기 돼지 한 마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왜 없지?
아니, 점프맵이… 그리고 밑에 왜 돼지가 우글우글하지?
루어를 줄이는 게 좀 편하긴 하네.
어디 보자…
어? 여기 캠핑을? 어디서든 캠핑하는 건 아니었구나?
아아!! 나 도토리 to Rl이!!!
이봐 이봐, 내 밥이 되어라
아, 이거 말고!!!
아아!! 정말!!
도토리가 왜 이렇게 선생님이야!?
이 덩굴은 좀 기네.
뭐야? 지금은 가시 돋았어? !
……
상처, 부상.
이렇게 가면 되겠네.
아아!! 저 금붕어가!!!
어!? 이거 얼음이었어!? 구름인 줄 알았는데…
잠시 후
이번에야말로…!!
여기서 걸면 도움닫기 힘들지 않을까?
아니아니야!!!
이게 뭐야 토마토였어?
잠시 후
아니, 나 어디 떨어졌어?!
(또)잠시후
제발 이번엔 가자.
아~ 버섯은 루어에 걸리면 포자를 토하네!
그래서 버섯 가까이 가서 루어로 잡아서 데미지를 입은 거야.(사실 포자를 만져도 손상을 입지 않는다) 그러면 버섯은 최대한 멀리서 잡아야겠네.
어? 바로 아래인가 보네.
드디어 왔다… 이 마을은 왜 이렇게 험해…
근데 옆에 작은 돼지는 또 뭐야?
그래서 퀘스트 제목에 이름이 2개가 들어있어.
아, 남편 이름이 버드구나. 그런데 여기 버드라는 이름의 뜻이 새인지 꽃봉오리인지 모르겠네.
뭐야? 돼지 울음소리를 냈어. 종족의 가치가 있구나…
얘가 라갈이구나.
뭘 채집하려고 했길래 도구를…
그러고 보니 주변에 토마토가 열려있는 나무가 있었지? 설마 토마토를 채집하려고 했을까?
뭐야, 그 사이에 소문이 났어?
아들인가?
아들이네.
어? 토마토를?
3개나 주는구나.
이번에는 도토리를 들어주면 좋을까?
썸네일에 장어가 있는데… 설마 장어가 뱉는 걸 가져와야 하나?
그 다음 말
일단 해봐야지.
어? 또 돼지가?
도토리? 그러면 도토리몹 잡으면 되지 않을까?
아, 장어가 아니라 어쩌구먼;(부끄러워)
어쩐지 장어 주제에 수염이 있는 줄 알았어.;;
이거는 캠핑할 재료 구할 때 봤는데…
하나 얻었고
물고기가 되어라
야, 뱉어(?)
으악…
이제 하나다
빨리 토하고 어지럽기 전에
좋아! 이건 캠프 퀘스트 때처럼 빨리 끝났네.
어째서, 왜.
기껏해야 목숨을 걸고 가져왔는데!? 이거 봐!?!
그런데 침은 더러워서 일리가 있는 거야.
어? 언제 여기?
역시 도토리 퀘스트는 소용없었다고 한다.
그래도 열매를 3개 얻었네.
노마는 또 누구야?
어? 노마랑 첫 만남이라고 했는데 왜 그 강아지한테 가?
이번에는 뭐야?
엥?
아, 이거 플래시 게임에서 많이 봤는데?
뭐야, 이게?
?? 저 둘은 또 뭐야?
토리이 앞에 병사 같은 게…
왜 Wii 버전 어느 구더기 숲이 생각나? 물론 거기는 개 2마리지만…
수직 상승?
아니, 잠깐만… 이런 건 플래시 게임에 안 나왔는데!
…
뭐야? 지름길?
일생이 지난 후
와!! 드디어 올라왔어!! 재시작을 몇 번 했어…
어? 금방 왔구나.
이게 지름길인지… 고생길이지.
저 벽을 타느라 1분을 소비했다…
역시 똑같이 보네.
아직 믿지 않을까…
??
뭐야? 누구야? 식당에 누가 왔나?
?? 돼지 부인까지 왔어?
대충 문 여는 소리
아, 이 소가 노마구나. 노마와의 첫 만남이라고 해서 뭔가 생각했는데 식당에서 만나는 거야.
?? 갑자기 무슨 소리야? 무섭게 Siri…
대충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
대충 문 열고 나오는 소리 2.
렌치? 쟤는 또 누구야?
설마 이 새는 아니겠지…? ^^;;
달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