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키즈카페 실내 놀이터 헬로방방 노란 문어가 있는 카페

용인 키즈카페 헬로뱅뱅뱅은 얼마만에 실내놀이터에서 노는거야~ 매번 밖에만 갔는데~ 재밌게 놀다온곳

헬로뱅뱅 기흥구청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가로 55 JJ플라자 5층 전체

헬로뱅뱅 기흥구청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가로 55 JJ플라자 5층 전체

헬로뱅뱅 기흥구청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가로 55 JJ플라자 5층 전체

헬로뱅뱅 기흥구청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가로 55 JJ플라자 5층 전체

매번 밖에만 갔는데 이번에는 진짜 오랜만에 용인 키즈카페 실내놀이터에서 진짜 재밌게 놀다 왔네.헬로뱅뱅이랑 근처에 있으니 다음엔 차로 가봐야지.1시간:7천원, 2시간:1만2천원, 학부모:3천원(음료포함 아메리카노) 주차장, 야외 평일 노르날 오픈 시간: 2시!!

아, 매번 처음가는 곳은 이렇게 오픈시간을 못맞춰서.. 인터넷에는 1시 오픈으로 되어있고 그 시간에 맞춰왔는데 왜 우리가 온 날 딱 2시 오픈이라고 써있다니..

나중에 다 놀았을 때 다시 물어봤더니 고등학교 2시로 오픈을 늦췄다고…가게 안에는 또 10시 오픈이라고 써있어서 다행이네. 아무튼 오픈은 2시라는거!! 참고해주세요!!

5층 전체를 사용해서 생각보다 넓어~ 엘베 내려서 바로 입구가 있어서 들어오니까 제일 먼저 보이는 모습 오랜만에 용인 키즈카페에 와서 엄마도 엄청 기대된다.(엄마가 왜 더 기대해…) 헬로뱅뱅은 뭔가 빵빵이가 많을 것 같아.열심히 뛰어야지 또 딥슬립! 꿀잠 잘께~ 실내 놀이터에서 체력 키워! 빼고 가야지!큰절곤이 들어오자마자 편백나무존으로! 이제 꽤 발음도 잘하고 편백나무 있는데 그러더라.여기서 놀고싶대~ 그래~ 놀고 마음껏 다 해~큰절곤이 들어오자마자 편백나무존으로! 이제 꽤 발음도 잘하고 편백나무 있는데 그러더라.여기서 놀고싶대~ 그래~ 놀고 마음껏 다 해~우와~ 실내 놀이터에 기차도 있네?요즘은 거의 다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아~ 사람이 없어서 보호자 동승해도 괜찮다고 했는데 큰절곤이가 허둥지둥 맨 앞자리에 타는 바람에 엄마가 잘 못해. 앞자리는 좁아서 혼자 탈 수 있다고 했더니 엄청 잘 탔어!! 벌써 이런 놀이기구 혼자서도 잘 타다니 너무 컸어!! 또 감동의 도가니 엄마 혼자 츄보가지!!!근데 가끔 외롭기도 하다면서?이것저것 엄마 파티룸도 있으니까 여럿이서 오면 좋을 것 같아.파티룸생일이거나 특별한 날 여기서 또 우리끼리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까 좋네~ 여기는 따로 금액이 있으니까 홈페이지나 매장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고 안에 노래방 기기도 있었지?엄마 노래방 갖고 싶대~? ㅋㅋㅋ근데 과연 저 안에서 노래하고 놀 수 있을까~ 애들은 몰라도 ㅋㅋㅋ 또 엄마의 주술집베이비 존쿵짝보다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인데 쿵짝의 여기서 제일 많이 놀았어!!!주방놀이가 있어!! 집에도 있는 주방놀이 용인키즈카페에서 놀면 더 재미있을까? 집에 없는 거 이용해~ 똥깐아지~ 맨날 집에서도 콩콩이 콩순이 곰들 밥 해준다고 하는 걸 여기서도 똑같이 아기 인형을 놓고 맥박 치고 있어.ㅋㅋㅋ 귀엽지만, 모처럼 온 집에는 없는 큰 미끄럼틀이나 큰방 같은 데 타고 놀면 더 좋을텐데~왼쪽에 작은 방이 있다.아기 의자도 있고 돌 전 애들이 앉아서 밥맥이거나 간식맥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되게 아늑한 공간이 많아서 나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큰절곤이가 어렸으면 응~ 여기서 거의 시간을 보냈겠지? 그럼 또 큰 애들 노는 거 보고 언제 클까~ 했지?지금도 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잘 놀고 있으니까 어디 하나 아쉬워해 볼 필요 없어~ 큰절곤이가 엄청 컸으니까~ 진짜 언제 이렇게 커졌어?또 한 번 깜짝 놀랐어!언제 이렇게 커?정말! 헬로뱅뱅의 이름에 걸맞게 아기가 아주 잘 달리는구나!!우리가 간 시간에 다른 팀에 딱 한 팀이 있었는데 거기도 엄마랑 애랑 단둘이 와서 30개월이라고 하더라고.걔도 여기서 엄청 잘 뛰더라!아이들은 이렇게 달리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나도 중간에 (다른애 없을때) 쿵짝이랑 같이 뛰었는데~ ㅋㅋㅋ 재밌어!! ㅋㅋㅋ 엄마도 재밌었어~ 갑자기 쿵짝이 엄마만 뛰지 말라고 해서 옆에 얌전히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조금 쉬기도 하고~언제 이렇게 커?정말! 헬로뱅뱅의 이름에 걸맞게 아기가 아주 잘 달리는구나!!우리가 간 시간에 다른 팀에 딱 한 팀이 있었는데 거기도 엄마랑 애랑 단둘이 와서 30개월이라고 하더라고.걔도 여기서 엄청 잘 뛰더라!아이들은 이렇게 달리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나도 중간에 (다른애 없을때) 쿵짝이랑 같이 뛰었는데~ ㅋㅋㅋ 재밌어!! ㅋㅋㅋ 엄마도 재밌었어~ 갑자기 쿵짝이 엄마만 뛰지 말라고 해서 옆에 얌전히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는데 덕분에 조금 쉬기도 하고~그리고 이거 자석 모래놀이?저번에 진짜 내가 어렸을 때 생각나는 게 이런 장난감 있었어?패드처럼 작고 자석이 달린 연필로 그림을 그리곤 했던 장난감을 기억해.그거랑 비슷한 장난감? 엄마만 재밌고 신기했고 호흡 딱 맞춰서 한번 보고 끝! 흥미를 끌지 못해컸는데 뽀로로 문이 더 좋아하는 쿤.저 좁은 데 들어가서 나온 문도 닫았는데 ㅋㅋㅋ 호흡이 맞았을 때 우리도 있던 국민의 문인데 크면 이렇게 노는 거야. wwww 타요자동차저 좁은 데 들어가서 나온 문도 닫았는데 ㅋㅋㅋ 호흡이 맞았을 때 우리도 있던 국민의 문인데 크면 이렇게 노는 거야. wwww 타요자동차나무 밑에 주차된 차가 많아~ 하나 골라서 타면 돼~ 큰절곤 하나씩 다 타봤는데 어느 하나만 고를 수는 없어. 다들 쿵짝이가 취저라서 타요도 있고 뽀로로도 있고~그러게~ 평일에 오면 이런게 좋지~ 사람이 없으니까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으니까 맘대로 타봐~~ 튜브 슬라이드엄마가 제일 타고 싶었어!! 기대했는데 이건 진짜 한번만 보고싶어!튜브 타고 내려오는 거 생각보다 재밌는데 호흡이 딱 맞는 별이였는지 두 번은 안 탄다고?무섭지는 않았지만 그냥 군절곤이 취향이 아니라서 엄마 취향! 이었을 뿐이지 그래서 내려오는 사진이나 영상은 없어서 아쉽다.엄마 우리 낚시하자.우물쭈물 밧줄을 올리는 저 손을 봐조심해서 올려야 하는데 저렇게 조심해서 줄을 끌어올려~ 몇 번 올려서 고기를 떨어뜨렸어. 꽤 많이 잡은 고기 큰절곤 혼자서도 잘 잡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도와줘서 잡은 게 제일 잘 잡히더라~ 엄마도 앉아서 쉴 수 있고 재미있어서 낚시가 좋아.2층에 있는 다양한 놀이 공간.캠핑존도 있네.엄마, 여기 앉아 봐.내가 응~ 밥 해줄게.의자가 조금 작아서 아궁이가 튀어나왔지만 나름대로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인 큰절곤이랑 캠핑을 가보고 싶은데 과연~?이런 캠핑존을 보면 예전에 야전에서 굴러가던 때가 생각나서 조금 그립기도 해.군절곤이랑 같이 야전에서 굴러볼까~? ㅋㅋㅋ아직 좀 무리겠지?일단 이렇게 노는걸로 만족해봐야지~거울 보이고 셀카도 찍어봐. 마스크를 써놔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어. ㅋㅋㅋ 여기서 쿵짝이랑 같이 셀카 찍고 싶었는데 요리하느라 바쁜 쿵짝잉.2층에도 놀거리가 많아요.가레이싱 하는 차도 있고~ 저번에 다른 데서는 많이 탔었는데 이번에는 한번 타구부! 그것도 말이죠. 전에 타구가 좀 없었다니까.그때 그때 쿵짝이 꽂히는 놀이가 다른가 보네.커피 마시면서 천장 볼 여유도 있고.음료포함 보호자 3천원을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다른것도 먹을 수 있어.추가요금 내면 되니까, 그래도 난 시원한 카페인이 필요했어!!! 오~ 좀 낫네!!!!엄마 앉아서 커피 마시는 데 쿵짝이가 이렇게 보이는구나.그래서 쿵짝이한테 얘기하고 커피를 조금씩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간단하게 커피 한 잔 정도 마실 시간은 있었어.잠깐만! 쭈뼛쭈뼛할 시간만!!!!엄마 앉아서 커피 마시는 데 쿵짝이가 이렇게 보이는구나.그래서 쿵짝이한테 얘기하고 커피를 조금씩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간단하게 커피 한 잔 정도 마실 시간은 있었어.잠깐만! 쭈뼛쭈뼛할 시간만!!!!이번 드레스 코드는 제 의견 없는 발레 스커트를 입혀주세요.가서… 갑자기? 물려받은 옷 중에 발레복이 있었는데 그게 작아서 다른 집 가려고 내가 싸놓은 것 같았어.그걸 다 찾아서 못 찾으니까 비슷한 공주 치마 보여주면 입겠다고.저걸 입고 빙글빙글 발레하는 척하고 있었어.발레를 가르쳐야 하나?하하하. 어쨌든 공주 치마에 빠져서 입고 온 겨엄마는 치마, 드레스 같은 취향이 아니라서 호흡이 잘 안 맞지만 본인이 원하면 뭐~ 입는 거야~드디어 큰방에서 놀던 근인이 여기는 옆에 영상도 같이 나오고 재미있었어~(엄마만)뮬란애니메이션도 나오고 나는 너무 좋아했어.음악과 영상이 함께 나오면 여기 앉아서 조금이라도 보고 싶었어.찰떡같은 관심 없었는데 나중에 엄마랑 이런 애니메이션 언제 볼까?아직 몸으로 뛰어다니는게 제일 좋겠지?놀러왔으니까 쿵짝이가 하고싶은거 다 해~끝을 보자!!! 오랜만에 왔으니까!!!노란 낙지가 있는 용인 키즈카페 ‘헬로뱅뱅’ 그렇게 2시간 열심히 놀다가 26분 추가해서 2천원 더 내고 집에 왔다.집에 가는 차 안에서 코를 골았던 ‘군인’ 집 침대에 누웠는데 왜 또 깨어?아, 낮잠 자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그래.자지말고 좀더 놀다가 밤새러!! 오랜만에 실내놀이터에서 에너지빼고 체력빼고 나도 피곤해~ 잘놀았다.거리가 가까워서 일단 가슴에 들어오고 그리고 여기 생긴지 꽤 된 것 같은데 마치 갓 생긴 것처럼 예쁘다.직원분이 수시로 청소기 돌리고 치웠어~다음에 또 가게 되면 그땐 내 차 가져가보려고~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