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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주를 향한 화물 결정체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KSLV-II 1차 발사 예정일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내 제2발사대로 이송돼 기립작업을 마쳤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누리호는 오전 11시 30분 누리호가 발사대에 기립했다.며느리호는 이날 오전 7시 20분 무인 특수이동차량에 트랜스포터로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을 출발해 8시 45분 제2발사대로 이송이 완료됐다.내일 24일 발사시간은 기상상황과 지구 대기권 상황에 맞춰 발사될 예정이다.

관련자료/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1일 KSLV-II의 10윌을 우주로 쏘아 올린다.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까지 쏘아올리는 우주발사체다.1t급 이상의 실용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 등 6개국뿐이다. 성공하면 한국이 일곱 번째 나라가 된다.

사진자료=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내 연구진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75t급 엔진을 개발해 올해 8월 기준으로 총 184회 누적 연소시간 1만8290초의 시험을 치렀다.누리호 엔진은 3단이지만 1단은 75t급 4기를 묶어 총 300t급으로 완성했다. 발사대도 다르다. 나로호 등을 발사한 1발사대는 러시아에서 기본 도면을 입수해 국산화 과정을 거친 반면 누리호를 발사하는 2발사대는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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