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일까? 혈관 건강을 지키는 술, 담배는 고지혈증의

술과 담배는 고지혈증의 원인일까.혈관 건강을 지키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질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여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고 신진대사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또한 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심근 경색,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식습관도 관련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주와 흡연이 위험 요인으로 꼽힙니다. 그럼 고지혈증에 있어서의 음주나 흡연, 왜 나쁜 것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 이번주 금연 필요

  1. 술과 고지혈증의 과도한 음주는 혈관 건강을 해칩니다. 알코올은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주원인 중 하나로 고지혈증뿐만 아니라 비만, 당뇨,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특히 소주는 영양 성분은 없는데 칼로리나 당의 수치는 높은 식품입니다. 이른바 고칼로리 저영양 식품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과 함께 마시는 안주는 대부분 고칼로리이므로 음주문화는 체지방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소주는 1병 340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밥 1공기 칼로리보다 높습니다. 맥주 1잔은 185kcal, 와인 1잔은 56kcal로 비쌉니다. 술을 대사하기 때문에 생기는 지방산은 간, 내장 등 전신에 쌓여 중성지방이 증가하는 복부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알코올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저해하고 에스트로겐으로의 변환을 촉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근육 감소와 복부 비만을 초래하게 됩니다.

2. 담배와 고지혈증 흡연은 혈관에 지방을 쌓이게 하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입니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인 잉여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일명 혈관 청소부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HDL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지만 HDL에 비해 LDL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와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흡연 시 심근경색의 위험이 6배까지 증가합니다. 담배 속 니코틴과 유해성분은 혈액에 섞여 들어가면 혈관을 수축시키고 고혈압의 원인이 되어 고지혈증을 악화시키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관리할까?

혈관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심폐기능이 향상되어 혈액 속 지질을 연소시키는 효소가 활성화됩니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속보, 자전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권장합니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루 1시간 내외가 좋습니다. 또한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지만 매일 1부위뿐만 아니라 매번 돌면서 허리, 허벅지, 종아리, 어깨 등 큰 근육을 단련하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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