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을 보면서 미드

한 마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온 표정을 짓는 것이 일단 같지는 않지만 돌이켜보면 자신도 어울리게 그런 건방진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 같다.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안다고 착각해 주위 어른들은 모두 어리석어 보이고 세상이 바빠 보이는 시기라 되도록 건방진 게 아닌가 싶다.’내일 없이 살겠다’ 이런 말 뱉는 사람은 대개 내일이 거의 확실하게 있는 사람들 정말로 내일 없는 사람들은 그런 건방지게 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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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한 일탈 남청이라는 흔한 설정이지만 웨인이 여자 캐릭터였다면 웨인과 델 두 여청의 일탈기였다면 나름대로 신선한 맛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다르기 때문에 전형적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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