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ailor 입니다.이번 포스팅을 위해 ‘우리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지면?’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그럼 시작할까요?

지은배 지음 <우리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지면?>을 읽고…>
이 책은 매우 읽기 쉽고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챕터가 끝나면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그 챕터의 내용을 짧게 요약해줘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과학자들이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수를 말할 때 그들이 어떻게 그걸 알았는지 의문이었다. 직접 세지는 않은 것 아닌가.그들은 추정치를 어떻게 구했을까? 그것은 매우 수학적인 방법이었다. 별의 특정 집단의 질량을 알아보고 별의 평균 질량으로 그것을 나눠주면 된다.이는 우주의 입장에서 너무 작아 티끌이라고 부르기도 어색한 이 지구의 작은 책상 앞에서 우주에 존재하는 별의 개수를 구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일 것이다.
또한 내가 인상깊었던 부분은 우주쓰레기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나는 우주 쓰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그런데 우주쓰레기 수가 1억개에 육박한다는 사실은 내가 우주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생각한 나를 놀라게 했다.이들은 총탄보다 약 7배 빠른 초속 7km의 속도로 지구를 배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인류의 발사체가 이 우주쓰레기에 의해 파괴되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생기고 인류는 좌절할 것이며, 그 부서진 파편은 또 하나의 무섭고 빠른 우주쓰레기가 될 것이다.그런데 최근에는 지구에서 광선을 쏘고 우주에서 그 쓰레기를 녹이는 방법 등을 이용해 우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이건 분명 희망적인 얘기이긴 하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우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그것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것은 우리가 건물에 올라가는 것이 우리의 하루를 매우 빠르게~~지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우리가 지상에서 건물에 오르면 우주의 입장에서 우리의 미미한 체중만 자전축에서 멀어져 지구의 자전 속도가 약간 느려진다.
이 책은 아주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문과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