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흡기 착용 [제주도 요양 병원] 만성 호흡기 질환과 자가(가정용)

[제주요양병원] 만성호흡기 질환과 자가(가정용) 인공호흡기 착용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영어로 COPD라 불리며 만성기관지염감기, 독감 등은 독감바이러스 급성호흡기질환에 의해 단기적인 치료로 치료 여부가 결정되지만 만성호흡기질환은 고혈압이나 당뇨병처럼 한번 진단을 받으면 치료를 평생 받아야 하는 것이 차이점입니다.그런데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단순히 약을 매일 먹는다는 것 외에는 평소에는 내가 그런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증상일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폐색성 폐질환은 하루 종일 산소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호흡 곤란 등 뚜렷한 증상이 있기 때문에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른 질병군입니다.

기침을 더 많이 하고 가래도 많이 나와요. 밤과 낮에 숨이 찹니다.- 감기나 폐렴에서 회복하는데 몇 주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 것도 어렵습니다. 쉽게 지쳐버립니다.
  • 특히 인공호흡기를 착용하는 단계까지 들어간 만성폐색성폐질환자라면 집에 환자분만 외로이 남겨두는 것이 가족 구성원들에게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 우리와 같은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만성폐색성폐질환자분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가정용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조금만 숨이 차면 불안해지고, 호흡양상이 정상적인 패턴을 가지지 못해 점차 체내의 이산화탄소가 올라가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호흡이 곤란해지는 악순환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공호흡기를 올바르게 장착하도록 도와드릴 뿐만 아니라 매일 주치의가 2회 정도 회진을 하거나 시간마다 간호사분들이나 간병인이 증상을 체크하면서 혹시 환자가 불안해하거나 작은 증상의 변화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고 먼저 처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이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 병원에도 가정용 자가 인공 호흡기를 착용한 분이 두 분 계십니다.이런 환자들은 저희가 다른 환자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가급적 입원이 적은 3~4인실을 선호하는 이유가 다른 분들의 감기와 같은 간단한 질환에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또한 밤에도 인공호흡기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공호흡기 기계 소리가 다른 분들의 수면을 방해하기 위해 다른 환자들을 위한 배려에서도 이러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만성호흡기질환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생소한 기계를 다루어야 하고 증상이 급격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료진의 도움을 빨리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선별된 요양병원 입원이 적절한 환자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오 요양 병원 064-759-50800 10-4695-6077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