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 자키칼파스 나토리 자키칼파스 맛있는 양념장과 탱글탱글한 식감의 마른 소시지다. 조금 달콤하고 달콤하면서도 일본 간식과 술안주로 인기가 있는 제품 나토리는 일본에서 전문적으로 술안주를 만드는 회사입니다.무려 80년 전통이 있는 곳.
포장지를 까보면 이런 모양.
이거 맛있는 로션 편의점에서 샀고 정확히는 마른 소시지 안주보다 일본 간식으로 사오면 되는 제품.자키 칼파스는 나트리만의 등록 상표다.쇠고기, 콩, 닭고기, 돼지고기, 젤라틴, 우유 알레르기에 주의하고 개봉 후 랩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3일 이내에 먹으라고 적혀 있다.오른쪽 사진은 원재료와 저장방법, 만든 곳, 판매처 등 원재료를 보면 특이하게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만들어졌다.그래서 그런지 거부감이 전혀 없고 정말 맛있다.돼지고기, 닭고기, 꽉 차 있고 단단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도 되는 맛있는 소시지 맛이라고 정말 말하지 마세요.칼파스는 사탕처럼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예쁘고 위생적이지 않아? 사진 찍으려고 조금만 꺼내서 찍어봤어.더 들어있다.한국 돈으로 3000원 정도 하면 선비쓰레기 같은 한국 편의점 술안주보다 훨씬 싸고 좋아.영양성분은 1봉지(72g) 기준 열량 322 단백질 16.5g 지질 24.2g 탄수화물 9.8g 당질 9.1g 식이섬유 0.7g 식염 3.0g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 한 입으로 먹어도 되는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