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카의 돈 후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TBS의 고바야시 히로키 아나운서(27).
소동의 발단은 6월 11일에 발매된 FRIDAY에 전 노기 자카 46멤버로 텔레비전 아사히의 사이토 치하루 아나운서(24)과 자택 데이트 기사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기사에서는 그 다음날, 코바야시 아나가 다른 여성을 집으로 데리고 왔다고 밝히고 2가지 의혹이 생겼다. 게다가 그 다음 호에서는 전 모델 회사원 등 다른 여성들이 코바야시 아나운서의 “문어발”을 고발했다. 이 사건에서 TBS는 코바야시 아나가 진행 중이던 『 아코에 추천!>출연을 잠정 중단시켰다”.6월 27일 방송분에서는 선배 아나운서의 나라 산 한센(30)가 출연 중단에 대해서 초반에 설명하고” 떠들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와다 아키코(71)도 “방송 출연은 여러가지 의미로 영향이 있다. 그것을 자각하고 살고 싶다”이라고 말했다.”완전히”연애 도사”라는 악명이 붙어 버린 고바야시는 관계자에 따르면 한 꿈이 있었다고 한다.”그는 전부터 입사 3년 이내에 인기 아나운서 랭킹 3위 안에 들어가고 싶다”이라고 호언 했다. 2018년 4월 입사 그래서 올해가 막 3년이다. 설마 나쁜 방향으로 이름을 날리다니……”인기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 일에 매진한다는 코바야시. 입사 전부터 그를 아는 사람이 말한다.”TBS에 붙은 때 활약하겠다고 벼르던 기억이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예의 바르고, 그만큼 아나운서에 대한 열정이 있었던 만큼 이번 소동은 놀랍다.”열정과 양다리는 관계 없이 ww오리콘 모니터 리서치가 2020년 조사·발표한 『 좋아하는 남자 아나운서 랭킹 』에 따르면 1~3위는 하토리 신이치(50·프리)타케타 신이치(53·NHK), 후지이 타카히코(49·일본 텔레비전)이었다.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까지 코바야시는 반격할 수 있는가.FLASH, 7/2-첸 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