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방식 도입 / 현대차 OS 경쟁 [4월 7일 스크랩]도요타 자회사 비전온리

  1. 도요타 자회사인 우븐 Planet 비전 온리 자율주행 방식 도입-도요타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인 우븐 Planet은 자율주행 개발에 카메라 온리 접근법을 도입한다. 밝혔다. 이를 통해 저가 카메라를 통해 데이터를 모으고, 뉴럴넷을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을 학습한다는 전략. 기존에는 라이더와 레이더와 같은 센서를 장착할 때 가격이 비싸 확장성이 뛰어나지 않은 단점이 존재했지만 테슬라와 같은 방식의 접근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확장성 있는 자율주행에 접근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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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븐 Planet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우리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 반면 적은 수의 높은 자율주행차에서 얻는 작은 양의 데이터는 자율주행 성능을 높이기에 충분하지 않다. 대신 (카메라 온리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도요타가 가진 수많은 전기차에서 생성되는 (정확도는 좀 더 낮은) 거대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 – 웨븐플래닛 카메라는 기존에 사용하던 센서보다 약 90% 저렴하고 쉽게 설치돼 상대적으로 프로젝트를 확장하기 쉬울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카메라를 사람 눈처럼 활용해 라이더와 레이더 같은 센서를 자율주행에 불필요한 요소로 간주해왔다. 이는 마스크가 라이더에게 지나치게 의존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한 데서 드러난다. 동시에 카메라가 제대로 작동하면 사람보다 훨씬 낫다고 했는데 이는 사람의 눈은 2개뿐이지만 테슬라 차량의 경우 8대의 카메라를 후방, 측면에 들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 – 그러나 도요타는 여전히 라이더와 레이더와 같은 시스템을 사용한 자율주행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우벤플래닛 부사장은 이것이 로보택시를 가장 안전하고 최선을 다해 개발할 수 있는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몇 년 또는 수십 년이 지나면 카메라 타입 기술이 더 진보된 센서(라이더, 레이더)를 따라잡을 날이 충분히 도래할 수 있다고 언급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메이저 회사들은 다양한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크게 1. 카메라 only 2. 카메라+라이더+레이더 방식 현대차의 경우 센서 퓨전을 통한 자율주행이 보다 안전하다는 입장. 폭스바겐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레벨3 자율주행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라이더가 필수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카메라 only 방식을 취하는 회사는 테슬라가 유일했다.

=이런 점에서 도요타의 소프트웨어 자회사인 Woven Planet이 발표한 카메라 only 접근방식 도입이 인상적. 물론 완전히 카메라 only 방식만을 사용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겠다는 게 아니라 라이더와 레이더를 통해 연구하던 기존 방식과 병행 도입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부사장의 인터뷰를 보면서 생각한 것은 결국 자율주행이 시간 다툼이 아닌가 하는 생각. 어느 진영에서 먼저 유의미한 수준으로 상업화가 가능한 자율주행을 시장에 내놓을지가 매우 궁금한 Toyotaadopts Tesla’scamera-only approach to self-driving development(teslarati.com) 볼크스바겐 CEO Herbert Diess Shares Thoughts On Lidar During AMA(cleantechnica.com) 2. 현대차도 OS 경쟁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것이 통합형 운영체제, 즉 OS 경쟁 구글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했듯이 완성차 업계에서도 최근 현대차그룹은 연내 2세대 통합제어기(통합OS) 개발을 완료한다. 밝혔다. 하반기 출시되는 제네시스 G90 모델에 처음 적용될 전망이다.

  • 한편 도요타는 통합형 OS 개발 환경인 Arene을 개발하고 있다. VW는 통합형 OS인 ‘VW.OS’를 개발하기 위해 그룹 소프트웨어 조직을 합친 바 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내재화율을 60% 이상 끌어올린다는 전략. 구글은 인포테인먼트 OS인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를 개발 중인데 현재 볼보와 혼다, 포드, 스텔란티스 등이 이를 활용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현대차는 자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OS’를 개발해 제네시스에 도입했다.

출처 : 매일경제

=>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요즘 자동차 업계의 경쟁을 보면 그때만큼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 같다. 내연기관차가 주를 이뤘던 불과 몇 년 전에 적용됐던 게임의 규칙이 바뀌고 있는 느낌이랄까. HW 그 이상으로 SW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자동차 업체들은 서로 다투며 투자를 아끼지 않는 상황.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iPhone과 갤럭시의 발매 이래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해, 피처폰과 크로스오버 한 것이 12년도. 이것은 아이폰이 발매된 지 약 5년 후. 자동차의 경우 여러 면에서 휴대폰과 달리 크로스오버되는 기간이 더 오래 걸리겠지만 그 방향만큼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당시 수많은 기업이 역사 속의 이슬로 사라졌듯이 크로스오버가 되는 시점에서 많은 것이 달라지고 있지 않을까. 인간의 삶조차도

테슬라 구글 잡자 현대차도 OS경쟁(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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