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기(w. 국립극장 개관식)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문화생활

날씨도 따뜻해지고 5월도 시작되어 많은 분들이 봄나들이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가족끼리 꽃놀이도 하고 아이와 함께 문화생활도 하러 가는 시기이지만 아직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이미 애용되고 있는 이웃들이 많겠지만 저도 언택트 시대에 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가상현실 공간에서 종종 하고 있지만 시공간의 제약 없이 본인이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발전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저는 여자친구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 개관식에도 참석해 보았습니다.

국립극장은 1950년 창설된 곳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전통공연예술을 새롭게 창조하고 양적 질적 측면에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SKT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미래세대를 위해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및 디지털 전환 목표를 가지고 메타버스 안에서 국립극장 시설을 실감나게 구현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29일 저녁 여자친구 안에서 놀러와 국립극장랜드 개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문화생활을 오랫동안 하지 않아 보고 싶은 전시회 등이 많았는데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집에서도 이런 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1부는 국립관현악단의 심백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습니다.실제로공연장에온것처럼박수로호응을보낼수도있고화면을크게해서더자세히관람할수있다는것도편합니다.:)

다음으로 국립극장 강성구 극장장(직무대리)과 SKT메타버스 양맹석 부사장의 인사가 이어졌는데요.가상현실 속에서도 박수와 호응을 보낼 수도 있고 이모티콘을 통해 다양한 소통을 할 수 있어 더욱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인사말로는 국립무용단 댄스필름 ‘눕’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몸짓만으로도 감정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분위기를 압도당하는 걸 눈으로 보니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런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ifland 대표 걸그룹인 프리젠테이션디의 공연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아바타를 통해서도 이렇게 다양한 동작을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이후 국립극장 안내도를 통해 장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문화광장뿐만 아니라 해오름극장을 여자친구 안에 구현해 놓았다는데 싱크로율이 정말 대단했어요!

실제 모습-가상 공간

실제 모습과 여자친구의 가상공간 모습을 같이 보여줬는데 정말 많이 닮지 않았나요?이곳에서 열심히 장소를 기억해 두면 실제로 방문했을 때 망설이지 않을 정도의 싱크로율이라서 더 놀라기도 했습니다.(웃음)

해오름극장의 모습도 정말 비슷했지만 후후후처럼 구현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니 앞으로의 가상현실 세계가 더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

2부는 야외광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또 이렇게 장소를 바꿔 진행되는 것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

소리꾼 민은경 씨와 이소연 씨가 각각 춘향가 중 애가, 적벽가 중 부르는 부분의 공연을 멋지게 보여주었습니다.그냥 듣기만 해도 황홀했는데 아바타를 이용해서 그에 맞는 몸짓도 같이 표현해주니 몰입도가 훨씬 높아졌어요 🙂

알려준 문구를 같이 불러보는 시간도 있었어요. 초대권이 증정되는 행사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다들 얼마나 잘하시는지 물어보시면서 누가 초대권의 주인공이 될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였다는 +++

ifland에서 즐거운 공연도 들어보고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도 있어서 좀 더 뜻깊은 개관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같이 사진을 찍는 것으로 개관식이 성대하게 끝났습니다.아바타로 찍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이모티콘으로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재밌어요.

움직이거나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방식 등 상당히 직관적이고 처음인 분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영상을 통해 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모티콘은 어떤게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지금까지 이 친구로 국립극장 개관식을 참관한 소감을 보여드렸습니다. 앱 하나로 집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시공간 제약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신선하게 느꼈습니다!

향후 SKT는 국립극장과 협력해 여자친구에서 ‘이달의 공연’, ‘국립극장 교육 프로그램’ 등 매월 2회 이상 정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를 이용해보지 못한 이웃이 있다면 꼭 체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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