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준비 – 집 구하기

하지만 이 중간에 또 고난과 스트레스가 있어요!!!!ㅋㅋㅋ 뷰잉을 해서 이 집에 살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고 집주인이 요청한 서류를 세입자가 준비해줘야 한다.그 서류 중에 레퍼런스라는 게 있어.일명 추천서(사실 나는 아직 캐나다에 가지도 않았고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몰랐다.친구가 우선 계약하기 때문에 친구가 레퍼런스를 준비했다.각기 다른 3장의 레퍼런스를 가져오라고 한다.친구들도 바쁜 와중에 레퍼런스를 준비해줄게.집주인이 레퍼런스를 굉장히 꼼꼼하니까… 또는 꼼꼼하게 봄…(그래,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우리를 세입자로 들여보낼지 결정하는 것을 레퍼런스 검토 후 며칠 후에 알려줄 수 있냐고…레퍼런스 검토를 토요일에 했는데 결정은 수요일에 알려준다고 했다…(안그래도 집을 못구해서 짜증+스트레스인데 왜 빨리 결정을 안해주냐, 내 출국일은 다가오고…NO라면 다른 집을 알아보면 되는데…이 집주인이 늦으면 우리는 다른 집도 못 알아보고 그냥 이 집에만 희망을 걸 수밖에 없고…희망을 걸면 실망도 크고 계획도 다 틀어져서…하…정말 스트레스였다…정말 둘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다. 하지만 이 집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다.만약 이 집이 안된다면 내가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을 알아보기로 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튼 이렇게 캐나다 캘거리 집 찾기 성공!! 정말 집을 구했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몇번인가 집주소를 보고 구글에서 찾아보고…ㅋㅋㅋㅋ 진짜 캐나다에서 혼자 집을 구한다고 연락하고 뷰잉하느라 고생한 내 친구들…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

지금 생각해도 정말 힘든 집을 구하는 여행이었어.

우선 우리는 집을 어디서 찾고 찾을지 결정하기로 했어.캐나다에 살고있는 한국인 사이트, 현지 사이트가 몇개 있었는데 제가 캐나다 워홀로 가는 캘거리 지역에 매물이 없다는 TT 인터넷 글과 유튜브 동영상을 몇개 보고 걱정시작… 역시 한국인 사이트에는 매물없음…… 그래서 그냥 우리가 집을 구하는 사이트는…. 여기!!! 캐나다 집 물건을 볼 수 있는 사이트!

캐나다 아파트 & 하우스 – 더 빨리 렌트해 주세요.ca 근처 아파트와 렌트용 집을 찾아주세요. RentFaster.ca에는 항상 updated.www.rentfaster.ca인 수천 개의 목록이 있다.

rentfaster라는 현지 사이트인데 여기서 계속 물건 찾아봤어.조건을 입력하고 지도를 보면서 계속 검색, 검색. 시간 날 때마다 검색. wwwwww

웃지만 웃는 것은 아니다..정말로 매물이 없어..우리가 원하는 조건의 매물이 없다!^0^그 말은 뭐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0^아..우선 처음에 매물이 없는 이유, 사실 이것이 거의 99.9%가 아니라 100%의 이유···.값이. 집세가…터무니 없이 비싸다!!!!!!!하하.. 집찾기에 정해서 처음 검색 후 정말 놀랐어요..가격이 너무 비싸다 정말 제 예상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 캐나다 캘거리 전월세 가격에..라며 정말로 놀라고 친구한테 물어보니까…캐나다 캘거리에도 물가가 많이 오르고 집세도 컸대요…

제가 너무 현지 시세를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제가 너무 물가를 몰랐나봐요. 내가 너무 현실을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현지 시세를 몰랐던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욕심을 부렸나봐요…제가 너무 물가를 몰랐나봐요. 내가 너무 현실을 몰랐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특이한 조건을 해도 집 구하기는 쉽지 않다.wwwwww아..우선 값이 가장 큰 문제이다. www값이 정말 터무니 없이 비싼 www1000달러는 1400달러 정도 하지 않으면 좀 괜찮다는 집에서 살 수···. 하지만 매달 1400달러는 감당 못할…그리고 좀 괜찮아 보여도 연락하면 연락을 못 받….세입자의 구애담서입니다. 왜 연락을 안 받던데요?아, 사기꾼도 있었다. www800달러짜리 집이었는데 대신 유ー티루 아무것도 없다. 유칠이 없어서 연락 하지 않았지만, 들어가는 집이 없어서 우선 연락을 하고 보지만 본인이 외국에 있다가 집의 뷰잉을 하려면 200달러를 먼저 보내고 싶다, 죽치고 ω ✪(멍멍 소리 전차. www이 집 아직 내놓은 wwwwww후, 왜 그런 식으로 살나요? 사기꾼 씨···어쨌든… 그렇긴.조건이 맞는 집이 없어서 겨우 여기저기 우리끼리 이 정도는 양보하고 이 정도는 타협하고 하면서 봐둔 집에 연락하면 연락을 못 받고 www시간이 갈수록…내 마음은 타고…나는 짐을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다 출국 직전에 택배로 보내니까…집 주소가 너무 필요한데…정말 너무 힘들었다. 출국 D-DAY는 다가오는데 집은 손에 들지 않다고 생각하고 YouTube의 영상을 보면 캘거리의 집의 물건이 없어서 지역 이동 했다던가. ㅠㅠㅠㅠ 아..친구와 저와 함께 있는 동안에 고생하면서 TT대부분 반포기 했는데…몇군데 뷰잉을 봤는데 괜찮고 계약한지 알았습니다만 이미 다른 사람부터 계약했다고 연락이 와서 계약하지 못하고 이것 저것 다 실패하고 있는 중에… 그렇긴.입주 날이 내가 도착일보다 뒤의 집이 있었지만 그 집은 내가 단기 숙소에서 지내야 해서 그게 싫어서 아예 후보군에 올리지 않았지만 너무도 우리가 할 곳이 없어서 그냥 연락하고 보라고 했다.몇일 단기 숙소에 살아도 집은 찾고 출국하고 싶어서(울음)그래서 연락하고 뷰잉하고……)(중간 역경이)그러나 결론적으로는 그 집이 우리 집에 되었다….비록 캐나다 캘거리 입국하자마자 집에 못고 단기 숙소에서 며칠 후에 가야 하지만.. 그래도 집 주소가 생긴 것은 어디냐(울음)진짜 너무 힘들었어. 출국 D-DAY는 다가오고 있는데 집은 구할 수 없을 것 같고 유튜브 영상을 보면 캘거리 집 매물이 없어서 지역 이동했다든가.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랑 나랑 같이 있는 동안 고생하면서 TT 거의 반포기… 했었는데.. 몇 군데 뷰잉 봤는데 괜찮아서 계약할까 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했다고 연락이 와서 계약을 못하고 이것저것 다 실패하고 있는 중에..입주일이 내 도착일보다 뒤인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은 내가 단기 숙소에서 지내야 해서 그게 싫어서 아예 후보군에 올리지 않았는데 너무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어서 그냥 연락해보자고 했다.몇일 단기숙소에 살더라도 집은 찾고 출국하고 싶어서(울음) 그래서 연락하고 뷰잉하고….(중간역경이 있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집이 우리집이 되었다….비록 캐나다 캘거리 입국하고 바로 집에 못들어가고 단기숙소에서 며칠뒤에 가야하지만..그래도 집주소가 생긴건 어디야(울음)그러나 이 중간에 또 고난과 스트레스가 있습니다!!www뷰잉을 하고 이 집에 살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고 집주인이 요청한 서류를 세입자가 준비하고 줘야 한다.그 서류 속에 레퍼런스라는 것이 있다.일명 추천서(사실은 난 아직 캐나다에 가도 없고, 문화를 모르니까 몰랐다.친구가 우선 계약을 할 것이 친구가 레퍼런스를 준비했다.각각 다른 3장의 레퍼런스를 가져오도록 한다.친구도 바쁜 레퍼런스를 준비하고 줄게.집주인이 레퍼런스를 아주 꼼꼼하거든..또는 꼼꼼히 봄…( 그러네, 여기까지는 그렇다고 하다.)에서도 왜 우리를 임대할지 결정하기를 레퍼런스 검토 후 며칠 후에 알릴지를..레퍼런스의 검토를 토요일로 했지만 결정은 수요일에 알린다고 한…( 그렇지 않아도 집이 없는 짜증+스트레스인데 왜 빨리 결정하고 안 줐니, 나의 출국일이 다가오고…NO다면 다른 집을 조사하면 좋으련만…이 집주인이 늦으면 우리는 다른 집도 알아보지 못하고 다만 이 집에만 희망을 걸 수밖에 없고…희망을 걸면 실망도 크고 계획도 다 미치고…하아…정말 스트레스였다…정말 둘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었다. 그래도 이 집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 보기로 했다.만약 이 집이 안 된다면 내가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을 조사하기로 하고,,,,,,,,,,,,,,,,,,,,,,,,,,,,,,,,,,,,,,,,,,,,,,,,,,,,,,,,,,,,,,,,,,,,,,,,,,,,,,,,,,,,,,,,,,, 마침내 우리를 세입자로 받아 주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캐나다 캘거리 집찾기에 성공…하아…나는 집을 찾기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호주 워홀이 쉐어 하우스에 살던 경험밖에 없어서 이렇게 캐나다 캘거리에서 집을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어쨌든 이렇게 캐나다 캘거리를 찾기 성공!정말 집을 찾았을 때 얼마나 감격했는지… 그렇긴. 몇번 집의 주소를 보고 구글에서 찾아보고 wwwwww정말 캐나다에서 혼자 집을 찾는다고 연락하고 뷰잉고 고생한 내 친구… 고맙다, 고맙고 고맙고 사랑할게 ♡ ♡ ♡ ♡하지만 이 중간에 또 고난과 스트레스가 있어요!!!!ㅋㅋㅋ 뷰잉을 해서 이 집에 살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내고 집주인이 요청한 서류를 세입자가 준비해줘야 한다.그 서류 중에 레퍼런스라는 게 있어.일명 추천서(사실 나는 아직 캐나다에 가지도 않았고 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몰랐다.친구가 우선 계약하기 때문에 친구가 레퍼런스를 준비했다.각기 다른 3장의 레퍼런스를 가져오라고 한다.친구들도 바쁜 와중에 레퍼런스를 준비해줄게.집주인이 레퍼런스를 굉장히 꼼꼼하니까… 또는 꼼꼼하게 봄…(그래,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그런데 왜 우리를 세입자로 들여보낼지 결정하는 것을 레퍼런스 검토 후 며칠 후에 알려줄 수 있냐고…레퍼런스 검토를 토요일에 했는데 결정은 수요일에 알려준다고 했다…(안그래도 집을 못구해서 짜증+스트레스인데 왜 빨리 결정을 안해주냐, 내 출국일은 다가오고…NO라면 다른 집을 알아보면 되는데…이 집주인이 늦으면 우리는 다른 집도 못 알아보고 그냥 이 집에만 희망을 걸 수밖에 없고…희망을 걸면 실망도 크고 계획도 다 틀어져서…하…정말 스트레스였다…정말 둘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다. 하지만 이 집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보기로 했다.만약 이 집이 안된다면 내가 캐나다에 도착해서 집을 알아보기로 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무튼 이렇게 캐나다 캘거리 집 찾기 성공!! 정말 집을 구했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몇번인가 집주소를 보고 구글에서 찾아보고…ㅋㅋㅋㅋ 진짜 캐나다에서 혼자 집을 구한다고 연락하고 뷰잉하느라 고생한 내 친구들…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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