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프 오일 탱크에서 유명한 노스 필(NO-SPILL)에 대해서 말씀 드릴게요.이 등유 통은 겨울 캠프에 대비하고 자신의 돈 중산에서 2개를 구매했죠.노스 필은 사람들이 겨울 캠프에 사용 등유 통으로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어서 1개당 4만원 정도 가격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큰 장점은 없습니다.이중에 기름의 출입이 되고 있어, 냄새가 거의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것은 쓰기에 따라서 조금 냄새 나시는 것도 있으니까요.결론부터 말하자면, 노스 필 10리터는 4만원 가격으로 해서는 거품 일기 좋은 제품입니다.기름 주입구에서 시판되고 있는 난로와 거의 호환성이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원래 가솔린 보관용이니까…제대로 호환될 리가 없죠.
안녕하세요. 오늘은 캠핑오일탱크로 유명한 노스필(NO-SPIL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 등유통은 겨울철 캠핑을 대비해 제 돈 내산으로 2개 구입했습니다.노스필은 사람들이 겨울철 캠핑에 쓰는 등유통으로 많이 추천하는 제품이라 개당 4만원 정도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큰 장점은 없습니다. 이중으로 기름 출입이 가능하고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것은 사용법에 따라 조금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스필 10리터는 4만원이나 하는 가격치고 거품이 잘나는 제품입니다.기름 주입구에서 시판되고 있는 스토브와 거의 호환되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래 휘발유 보관용이니까.. 제대로 호환될 리가 없잖아요.
노스필 10리터는 마감도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그다지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출입구 마개도 잘 빠지는 편입니다. 손잡이에 있는 녹색 버튼을 눌러 기름을 부으면 제대로 나오는 안전장치가 있어서 누수가 없는 편입니다.하지만 실제로 솔직히 말하면 이 기름 주입구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입구의 크기가 캠핑용 스토브 제품에 있는 기름 주입구와 크기가 맞지 않아서요.. 따라서 대부분의 캠퍼는 매번 주입구를 돌려 꺼내 버리고 별도로 자바라 급유 펌프를 이용하여 스토브에 기름을 넣습니다.
노스필 등유조를 사용하는 사람 대부분이 자체 기름 주입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차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 수 밖에 없네요. 실제로 이 주입구를 사용하면 차에 태워두면 기름 냄새가 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노스필(NO-SPILL)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크기 때문입니다.캠핑용품을 잔뜩 들고 다니는 캠퍼들이라면 차에 짐을 실을 때면 늘 부족한 공간 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 재미있게도 노스필은 차 뒷좌석 발밑 공간에 딱 들어갑니다. 다른 브랜드 기름통은 10리터 크기를 넣어보면 이보다 가로폭이 커서 여기에 넣기 힘들어요.나는 이렇게 정리가 불가능했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솔직히 노스필 동계 캠핑 오일 탱크 칭찬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죄송한데 거품이거든요.저가 제품을 사서 사용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동안 캠핑 오일 탱크로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노스필 10리터를 직접 사용해 리뷰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등유통은 겨울철 캠핑에 꼭 있어야 하는 캠핑용품이므로 가능하면 매장에 직접 가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냉정하게 말해서 마루톤이라고 불리는 저가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