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티를 좋아하는 펭귄이 잔뜩 나온 페이지 www 무게 비교 길이 비교 등 비교 개념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소개돼 있어 토르티와 둘 중 어느 것이 길지 짧은지를 골라보기도 하고 놀이처럼 술술 읽혔다.




간식을 먹으면서 지구 친구들의 책 읽기, 옛날부터 우주 관련 책에서 가끔 읽던 책이어서 태양계 행성 중 누가 가장 무거운지, 물에 뜨는 행성은 누구인지 등 특징이 쉽게 드러나 있고 토르티도 어렵지 않게 자주 본다.




웅진원리가 보이는 과학책 시리즈는 문장도 많고 어려운 것 같아 부분 발췌하듯 연계된 부분만 쉽게 풀어 읽지만 내용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나도 공부가 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독후활동 은행성의 무게를 비교하여 나타낸 책의 일부분을 클레이로 표현해본다!

목성이 가장 무거워 다른 태양계 행성을 합쳐도 가장 무거워 시소가 목성 쪽으로 내려가는 부분을 따라한다.
태양계 행성이니까 태양부터 만들어 봅시다.아이스커피 테이크아웃컵의 반구형 뚜껑으로 태양을 만들었다.




저번에 만들때는 겉면에 붙였는데 생각보다 잘 안붙였어 ㅎㅎ 그래서 이번에 안쪽에 붙이는게 의외로 쉽게 붙일수있어(오)



저녁 준비를 마친 토티파도 합류 www. 온 가족이 태양계 행성 만들기 돌입하는 와중에 토티파는 태양의 홍염이라며 불꽃 튀는 토티에게 자랑하는 www 두뇌가 타고난 것을 자칭 성골 이과라서 저런 디테일이 좋다.
태양계 행성을 하나씩 골라서 만드는데 토티는 목성과 지구!


종이에 시소 그림 그리고 가장 무거운 행성은?제목을 써서 만든 행성을 나열하는 ㅋㅋㅋ 목상이 정말 크고 무겁다 라는게 눈으로 봐왔던 가족들이 클레이로 태양계 행성을 만들고 보따리상 이야기도 나누고 완성된 작품(?)과 세련된 브이포즈를 하며 마무리
자기전에 토치와 이야기를 하는데 목성과 무게 이야기를 너무 많이 했는지 지구에 목성만큼 무거운 경찰차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꿈나라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