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전해져 온 소식입니다
인도네시아의 한 어머니의 성교육이 화제가 되고 있대요.
인도네시아 어머니 성교육??
인도네시아 엄마가 바람직한 성교육을 위해 아들과 함께 포르노를 본다는 소식입니다.
인도네시아 엄마 포르노성 교육~!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들의 성교육을 위해 함께 포르노를 본 인도네시아의 어머니는 바로 인도네시아 가수 유니샬라였습니다.
인도네시아 가수 유니 샤라가 유튜브에 출연해서 이런 사실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유리샤라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옛날의 오래된 부모가 아니라 열린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고 싶다.
요즘 아이들의 경우 포르노를 안 보는 건 불가능하다. 아이가 몰래 숨어서 보는 것보다 함께 보고 성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다.
동시에 유니샤라는 꼬마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한대요
이런 포르노를 보는 건 어때? 마음에 들어?”
그러자 유니샬라는 이렇게 반응했다고 합니다.
“엄마, 그러지 마세요”
아이가 이렇게 반응하면 유니샬라는……
‘이건 예사야’ 하면서 아이를 진정시키는 거죠.
그러면 유리샤라는 왜 이렇게 성교육을 할까요?
유리샤라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남편을 사귈때 성관계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아이들을 가르침으로써…
성인과 함께 시청하면 옳고 그름의 기준이 정해진다는 이유였습니다.
유리샤라의독특한성교육방식에대해서여러가지의견이분명하다고하는데요.
훌륭한 교육방식이라고 찬성하는 쪽도 있는 반면,
제대로 된 교육이 아니라는 반대의견으로 나뉘었어요.
그렇네요
저는 노코멘트입니다
인도네시아엄마유리샤라의독특한포르노성교육방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