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공위성 개발기업 세트렉아이 인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내 우주위성 전문기업 세트렉아이 지분 인수 2021.01.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우주위성 전문기업인 세트렉아이 지분 인수계약 체결을 2021년 1월 13일 공시했다.세트렉아이는 국내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인력이 1999년 국내 최초로 설립한 위성 전문기업입니다. 특히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위성 본체, 지상 시스템, 전자광학 탑재체 등 핵심 구성품을 직접 개발·제조할 수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세트렉아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2억원, 92억원을 기록했습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단계적으로 세트렉아이 지분 확대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우선 발행 주식의 20% 수준을 신주 인수(589억원)하고 전환사채(500억원) 취득을 통해 최종적으로 약 30%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분 인수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개발 주체가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는 #뉴스페이스(NewSpace)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우주위성산업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에 투자해 위성개발 기술 역량 확보 및 기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재 우주위성 사업과 관련해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KSLV-2) 액체로켓 엔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은 위성탑재체인 영상레이더(SAR), 전자광학·적외선(EO·IR) 등 구성품 제작기술과 위성안테나, 통신단말기 등 지상체 부문 일부 사업을 하고 있어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국내외 우주위성 사업 부분 진출이라는 중장기적인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세트렉아이 지분 인수와 관계없이 세트렉아이 현 경영진이 계속 독자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면 국내외 우주산업 위성 분야에서 많은 사업 확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인 0.3m급 해상도를 가진 지구 관측용 소형 인공위성 스페이스 아이티를 비롯한 세트릭 아이 소형 인공위성 라인업.[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우주위성 전문기업인 세트렉아이 지분 인수 계약 체결을 13일 공시했다. 세트렉아이는 국내 최초 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인력이 1999년 국내 최초로 설립한 n.news.naver.com 한화, 인공위성 개발기업 세트렉아이 인수추진 KAIST 출신이 설립, 성공 시 항공·우주사업 강화 2021.1.12 한화그룹이 KAIST 출신 개발진이 설립한 #인공위성 전문기업 #세트렉아이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2021.12일 밝혀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항공·방산 부문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트렉아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세트레키아이 대주주 지분을 포함해 20~30%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화와 세트레키아이는 이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최종 확정 시 공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세틀렉아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위성 ‘우리별 1호’를 개발한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인력이 1999년 설립한 회사로 주로 지구관측용 위성과 방위사업용 위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위성 시스템을 자체 제작하는 기관·기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세트렉아이 3개사입니다. 세틀렉아이는 민간기업 중에서는 국내 유일의 위성업체로 경쟁사보다 크기는 작고 성능은 우수한 위성을 만드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증권업계에서는 최근 글로벌 민간기업이 항공·우주산업으로 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세트렉아이에 보다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신사업 확대 차원에서 항공우주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세트렉아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세틀렉아이 소형 위성자료 사진 한화그룹 항공·방산부문 계열사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이 있습니다. 한화가 2015년 삼성으로부터 인수한 옛 삼성테크윈이 현재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김승연 회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세계 무대에서 사업 역량과 리더십을 확대해야 한다”며 항공·우주를 비롯해 모빌리티(운송수단), 녹색수소에너지 등 신사업으로 기회를 선점해 달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KAIST 출신 설립 성공 시 항공우주사업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한화그룹이 KAIST 출신 개발진이 설립한 인공위성 전문기업 ‘세트레키아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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