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 ss7cm 자본후기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를 찾던 중 사무실에 간이침대처럼 사용하거나 소파에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은 매트리스를 발견했어!!

일주일 동안 써봤는데 적당히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지 않았어!

제가 혼자 사는 바닥 토핑이 탄탄해서 너무 가벼워서^^

택배를 받은 첫날 분실 사고가 있었네? 여자 혼자 3층까지 들고 올라갈 정도로 매우 가볍다는 것이 증명된 순간이었다.^^

매우 가벼워서 여자 혼자 들 수 있는 무게의 매트리스이다

비닐로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도착하다.바깥쪽 커버는 퀼팅형과 기본형이 있었지만 나는 기본 무지형을 선택했다.

예전 사무실은 복층형 오피스텔이라 누워서 쉬기가 더 편했지만 지금은 매장 뒤쪽으로 접었다 열었다.할 수 있는 매트리스가 필요했다.

바닥에 누우면 허리가 아프고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가 필요했는데!! 너무 좋았어.어디에나 어울리는 쿨 그레이 컬러에 접이식으로 소파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

손님용 매트리스로 가볍고 보관도 좋아서 너무 좋을 것 같아.

사무실에 친구들이 자주 왔고, 이전에도 둘둘 말리는 형식의 간이 매트가 있었다.

오랜만에 꺼내 비교도 해봤는데 확실히 나 혼자 사는 3단 매트리스가 훨씬 튼튼하고 탄성이 좋았다.

나 혼자사는 3단 매트리스 슈퍼싱글 7cm

이렇게 혼자 접어도 쑥 부러진다.엄마가 가져도 정말 손쉽게 쓸 수 있었어.

하하 야근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특히 1인 사업자라든가 야근을 하는 것이 불가피한 사람들이 사무실에서 사용해도 아주 좋을 것 같은 아이템이다, 중간중간 쉬는 것도 좋다.

3단 접어서 간편하다 빙글빙글 감는 형식보다 아주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고 자리 확보도 적어 간편하다.

가볍게 손으로 잡고 살짝 펼치기만 하면 되는 거실에도, 방안에도, 나처럼 사무실에도 정말 손쉽게 펼쳐 사용할 수 있고 가볍고 탄성이 좋다.

2초만에 3단 매트리스의 펼침 완성이다!! 좁은 공간에 활용하기 쉬울 것 같아!!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이런 탄탄한 바닥 토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이런 건 거의 40만원 된다는데 이건 가성비도 너무 좋다.

3단으로 접히는 부분은 펼치면 오른쪽처럼 전혀 눈에 띄지 않게 펼쳐져 너무 예쁘고 얼룩진 곳이 없어 좋았다.

이런 중간중간 이어지는 이음새 부분에 차이가 있거나 누웠을 때 느끼면 정말 불편하지만 전혀 스며들지 않아서 좋다

캠프에서 텐트 바닥에 깔고 써도 되고 차박자도 들고 다니면 누워서 매트로도 쓰고 소파처럼도 쓰고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심플하고 어디에나 잘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생활 오염에도 강한 겉커버 소재라

혼자 사는 사람이 쓰기에도 좋다

또 침대 위에 써도 되고 아니면 고객용 매트리스를 여분으로 비치해 놓으면 아주 편리할 것 같다.

슈퍼싱글 사이즈라 여유가 있었어!

엄마 바로 누워볼래?ㅋㅋㅋㅋㅋㅋ

사이즈별로 있지만 바닥이나 침대 위 매트리스로 쓸 수 있는 7cm 두께가 적당해 좋았다.

나는 사무실에서도 사용하고 집에도 가져다 쓸 예정이어서 내 침대 사이즈에 맞는 슈퍼 싱글 ss 사이즈를 선택했다.

허리 친화적인 매트리스는 이렇게 접어서 소파처럼도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이런 게 미니멀 아이템 아닐까.

적당히 잘 받쳐주면 허리에 좋다는데 너무 좋다.엄마도 마음에 드는 아이템!

눌러 바로 복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복원력이 실제로 누워서도 허리를 단단히 잡아준다.

메모리폼처럼 너무 부드러운 소재는 허리에 좋지 않다고 적당히 잡아주는 제품이 필요하다.

나 혼자 사는 네임에 맞춰 정말 나 혼자 사는 1인 가구에게도 적합하고 합리적이어 보였다.

러그만 깔면 아무래도 사무실은 냉기도 좀 올라왔지만 냉기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수면의 질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 이런 허리에 좋은 매트리스를 써보면

하긴 어느 정도 든든하게 받쳐주는 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피로가 덜하다고 느꼈다.

AR 체험을 통해 실제 공간에 배치해 보는 것도 가능해 사무실 공간에 배치해봤는데 요즘 세상 참 편리해졌다.

3단으로 접어 보관하면 부피도 작아지고 세로로 세워 보관하면 딱 좋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어 매트리스를 깔았을 때 미끄럼 현상이 없도록 해 줘 좋다.

바닥과 겉커버 지퍼 부분의 마감도 깔끔하게 처리되었으며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다.

이렇게 간이 소파처럼 쓸 수 있기 때문에 침대처럼 눕거나 소파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트리스로 샀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스 아이템이라 좁은 공간에서도 공간 활용이 탁월했다.

담요하나 덮고 눕거나 앉아서 노트북을 해도 되고 책도 읽을 수 있고 너무 좋아^_^

탄성이 있는 소재로 복원력이 우수함을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학생 1인 가구 등 좁은 공간을 활용해야 하거나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