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저조한 시청률 지속하강곡선 더킹 영원의 군주 KBS2

주말드라마이자 지상파 방송인 더 킹 영원의 군주라는 드라마는 드라마 초반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호기심으로 몰입도가 높아 이때 시청률이 향후 지속성을 좌우하는데도 이미 세 번을 넘었는데도 오히려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로 주저앉았으니 흥행 실패는 큰 실패로 끝나는 것일까.

1회 끝난 후 시청 감상으로 그럴 거라고 자평을 했는데… 크크크크… 너무 실망… 스토리도 진부하고 캐스팅도 그렇고 뭐 낼 때마다 히트하는 작가는 없으니까올라갔다 내려갔다 에스컬레이터…

말 이름이 왜 이래? 막시무스…?? 원래 이 사람인데 불쾌할 것 같아.

말로 환생한 막시무스 ㅎㅎ

이민호와 김고은의 로망스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여전히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26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한 SBS ‘더 킹:영원의 군주’ 시청률은 8.0%~9.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17일 두 자릿수 시청률(11.4%)로 시작한 더 킹:영원의 군주는 24일 방송에서 한 자릿수 시청률(9%)로 떨어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이건(이민호)과 정태울(김고은)이 함께 평행세계의 대한제국에 와서 평행세계를 접한 정태울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은숙의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이야기의 달콤함과 개연성 없는 전개,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4회에서 로맨스가 본격화되는 만큼 김은숙 작가 특유의 로맨스에 기대해 보자는 의견도 있다.

저런 드라마를 로맨스만으로 사람들이 보다니… 기대하지 않고 고양이 변신 로맨스 ‘어서 와’와 함께 만파식 로맨스 올해 2대 망작 드라마가 될 수도 있다.

#더킹 영원의 군주 저조한 시청률 #KBS2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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