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부터 2021년까지의 나의 오타활력사

일행 요약 : 잘될 것 같은 케이팝 덕후 -> 애니덕후 -> 영국의 오빠들 -> 다시 케이팝

7세: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1회부터 마지막회 50회까지 정말 10회는 봤을 것이다. 노래도 다 외우고 에피소드 내용도 다 외우고 매일 줄줄 읊고… 그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저의 첫 오타활 (기억나는 범위 안에서)

9살 : 지드래곤IDI에 미친 초등학교 2학년. 비스듬히 랩 2번까지 다 외우고 노래방에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 노래 가사도 이해하지 못하고 일단 외워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4학년 때 빅뱅 메이드 앨범이 나왔는데 그것도 호강스럽게 돌려줬다. 베베 뮤비 틀고 입 벌려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세: 마법천자문, 아직 내 마음의 고향 마법천자문. 한자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덜어주고 덕분에 중국어 중간고사 전날 벼락치기로 두 개밖에 틀리지 않았다.학교에서 중국어를 공부할 때 다들 한자를 싫어한다는데 나만 한자를 좋아했다.가끔 마법의 천자문에 오자나 채색 오류가 있었는데 그걸 페이지까지 다 외우고 다녔다.지금 생각나는 장면은 21권 마지막 장에 검은 마왕 투구 장식이 흰색인데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것과 23권에서 교만지왕의 대사에 오자가 있는 것.좋아하는 장면은 대사까지 외우는 건 기본이고 기름종이를 따라 찍어놓고 항상 갤러리를 열어보고.지옥으로 돌아가라, 아아 세자. 나처럼 부서지기 전에 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10세 : 장금의 꿈 시즌 2까지, 전회 예습 복습 n회독은 기본! 민정호가 너무 좋았다. 기쁨에 겨운 나머지 2차 창작을 하여 세기의 흑역사로 남아 있다.윤환이 새 캐릭터로 등장했을 때 많은 기대를 했지만 시즌3와 극장판 계획이 무산되면서 땅을 치고 슬퍼했다.

13세: 명탐정 코난 덕분으로 중학 시절의 반을 애니메이션으로 가져갔다. gf·필리핀 변천사:괴도 키드 → 아카 이슈 우이치 → 아무로 토오루·언제나 일본 버전으로 보아서 한국 청소년들과 대화하면 그 아이들이 내가 말하는 캐릭터가 누군지 잘 모르겠어.나는 일본 이름&한국의 로컬 라이징의 이름까지 다 아니까 문제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오타쿠 www…20기 순수 검정색의 악몽은 3회 보고 편집하면서 다시 한번 봤으니 4회 정도 본 www적 국제 싸움 장면은 가끔 보면 www저쪽 가서 이·상융!…이때도 2차 창작 많이 하구 무슨 장편 환타지도 하나 쓴 것 같다. 시작은 좋았는데 마지막 마무리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소설···. 재생 수 장난 없었는데;;·sns를 시작했더라. 블로그를 시작한 이웃을 150명까지 찍어 봤고 반모의 팜 익표은을 지명 봉송 젬 민이 가능한 것은 다 있어 봤다. 오프 이외 다 하고 본 것 같아…코난이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아무래도 트위터를 했던 거!트위터를 2018년 2월에 다운로드하고 2020년 11월이 되고 지울 수 있었다. 트위터에서 얻은 긍정적 측면:세상을 다각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보다 개방적인 생각을 갖게 되면서 인터넷에서 말 조심해라. 겨우 짜냈다? 부정적 측면:인류애를 상실하고 자칫 편협한 생각을 갖는 곳이었다, 지금도 그 편벽된 생각이 남아 있는 것 아니냐고 걱정…(중략)트위터는 해롭습니다… 그렇다 온 지역도가 본 www거기를 18년 여름~19년 10월까지 1달도 빠짐없이 다니던 www거기서 토칭과 오프도 한번 하던 것 www…비엘을 처음 만들었다. 아카 엠·통신 판매도 처음 본 계좌가 아닌 자의 슬픔이여

14세:문 스톡·우이엘을 다채롭게 팜. ○ ○ 룬의 개념을 처음 암.·데드 애플 특별 상영회에 간다. 뎁 대계 3회춘.애니메이션에 진심으로 빠져·반대 극도 했다·상호 검정의 이름을 일본어와 한자로 쓸 수 있었다. 한자 무슨 뜻인지도 다 알았다. 그리고 일본어 방과후를 들었어.

14세 : 프리파라 이마트 5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프리파라 게임 상자 그 중 아는 사람(그것도 어른)과 마주친다.

열네 살 여름: 메이즈 러너 첫 잼 오디 역시 2차 연성을 했고, 나는 민호뉴트였어, 도서관에서 멜란 상영회를 하고 친구들을 데리고 광란의 파티

열네 살 여름: 토브생을 시작으로 혜영, 첫 3d, 영국 오빠들의 오타활 시작 굿즈는 사코로만 샀고 특별히 공구를 산 적은 없다. 문구점에서 마블 볼펜 샀을 정도…?마블, 멜론 위주로 잼오디 초팜·그러나 톱생 빼고 다 간 잽이었다는 게 함정·넷플릭스를 처음 시작한다(18.12~21.5)·영화 드라마 덕후가 된다.

열네 살 겨울:자케 내 자케를 무척 좋아했다. 정말 연성만 200개가 넘는다·흑역사가 많다·투디 취향 발견 : 병약미소년

열다섯 살 여름: 판타지 소설 쓰기 내가 내 소설 쓰는데 너무 빠져 있다. 아직도 쓰고 있는 바다 판타지 소설을 이때 시작했다.· 쓰려고 시도한 소설: 반인반수 계급사회(일상물), 인어를 닮은 생물이 나오는 소설, 한번 본 것은 사진 찍듯 기억하는 아이에게 얼굴이 들켜버린 생계형 납치범, 여러 항성이 뜨고 짐을 반복하는 행성으로 자신들의 항성이 가라앉으면 잠자는 종족, 32대조 할머니를 찾아내는 가난한 피지배 계층의 뚱뚱한 소년의 여정. 일관성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에 깊이 빠져서 여러 판타지를 탐독했어. 위처 실마리온 워리어스.

16세의 여름: (아주 잠깐이지만 의미심장해서) 양정원 시험 전주부터 아일랜드를 보기 시작해 양가든에 떨어졌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 흥미가 떨어졌다. 저의 첫 번째 제대로 된 아이돌 오타생활이 될 수 있었는데

17세 여름: 슈퍼주니어 알고리즘이 나는 수만 개의 꽃밭으로 이끌었다. 엑소를 보고 샤이니를 보고 슈퍼주니어를 보게 됐다. 점점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서 내가 태어난 해에 데뷔한 그룹을 좋아하게 되다니. 나는 10대 엘프·이혁재 사랑해!!!111!!!

덕질부사=인생은 오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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