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시작한 일정이라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3대가 함께하는 첫 여행이라…정말 신났어요.^^)우리 진짜 데다나다.
그래서 포스팅은 둘로 나눠서 첫날 두 번째 포스팅은 질리지 않아.안그래도 왜 보기 싫어.
이런 거 아니야…
호텔에 쇼핑한 거 놓고 이제 진짜 청소해야 하니까 이제 들어가지 말라고.니니 더우니까 실내로 이동할게요.괌여행 필수코스인 #괌프리미엄아울렛 #GPO
마지막 날은 괌 기준으로 밤 12시 비행기라서, 마지막 날까지 꽉 차서 일정을 보냈습니다.마지막 날에 간 아웃렛이 더 좋습니다.(바로#마이크 로네 시아모ー루마익로네시아/몰지만, www재미로 조카의 이름을 따서 마익로네시아모ー루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조카님, 돈을 많이 벌고 이마가 나이를 먹고 사랑하고 준 만큼 나중에 멋진 여성이 되기를 바라고 쇼핑몰 하나쯤은 살 수 있어요?라는 마음으로(웃음)시아네모ー루다고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셔틀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다니고 있으므로 문제 없습니다.)여기..별로입니다.타미에 사람이 많이 있었지만, 나는 살것이 없고 패스가 좀 촌스러운 느낌도 합니다.싼 것은 굉장히 쌉니다(서울에서도 못 산 타미를 왜 거기까지 가서 감히…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솔직히… 그렇긴. 유행이 좀 지났잖아요…타미의 옷이 촌스러운.내 스타일이 아니야, 이런 것보다는 브랜드의 시그너처를 작은 마니아만 아는 정도? 그렇게 눈에 띄는 것을 좋아하는데, 네? 난 오늘 타미 왔어. 타미, 타미, 토미, 토미!
이 느낌이 싫어서 그래요.타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마이크로네시아몰에서는 타미힐피커 말고도 나카란랄프로렌캘빈클라인 매장이 있으니 거기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다 예뻐!이건 아닌데. 브랜드는 브랜드라서 잘 찾으면 얻을거에요!그래서 나는 캘빈클라인에서 정장드레스 시아 엄마는 랄프로렌에서 원피스 하루미는 처음보는 브랜드로 각각 원피스 한벌씩 겟다
아!!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도 ww 랄프로렌으로 원피스를 구했어요. 바로 이거. www 아울렛이라고 무조건 세일가 아닌데 서울보다 절반의 반값이니까 안 살 수는 없잖아요.깨달으면 카드를 자꾸만 사용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고 있겠지요.)아!!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도 ww 랄프로렌으로 원피스를 구했어요. 바로 이거. www 아울렛이라고 무조건 세일가 아닌데 서울보다 절반의 반값이니까 안 살 수는 없잖아요.깨달으면 카드를 자꾸만 사용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고 있겠지요.)하와이 아나스 미국 브랜드인데 깎을까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싸지 않습니다. 하나도…. 디자인도 한국과 같고 값도 도움이 되지 않고 그냥 여행지에서 산 선물 정도로 생각하고 주셨으면 합니다^^(이 철이 사서 여기저기 선물하려고 생각했지요?)_이로 여기저기 선물하면 니트인데 산 니트가 될 뻔했습니다.^^4년 전 하와이 아나스에서 산 철이를 굳이 인생 철이와···. 하고 보겠습니다.해외 여행, 국내 여행, 산지, 어디 가도 가져간 철인데도 그렇게 편안한 것은 없습니다. 여름에 대비해서 더 사는 사람들!!!!강제적으로 추천하므로 꼭 사세요.고무가 딱 좋은 두께이므로 장시간 걸어도 다리가 정말 편합니다.인생 아이템이랍니다.이런 느낌….결혼식장에 좀 신고 들어갈 것 같아요. 아니요….)여기는 아울렛 내 푸드코트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보니 괌은 대체로 식당은 실패하지 않는 것 같아요.무난하게 다 맛있어요.싸기도 하고우리는 마지막 코스로 #짜몰야시장도 가고 #페이레스슈퍼마켓에 가서 연어와 참치회를 사니까 배부르면 맛없으니까 소중한 조카만 쉽게(배고프면 예민해지는 여자친구에요..) 그래, 너다모고….^^소중한 조카의 배를 채우고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기대하고 기대했던 야시장으로 이동합니다.거의 이동거리가 20분 내외였어요.다만 이때가 6시 이후라서 괌도 퇴근시간인지…막혔어요.차가 막혀도 20분 거리 ㅋㅋㅋ오픈시간이 있고 밖에 더워서 아울렛에서 잠깐 기다렸는데 도착해보니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가 주차하는 것도 느꼈어요.그 맑은 하늘이 고기 굽는 연기로 흐려져도 서울 하늘보다 맑은 것은 부럽습니다.물도 돈도 주고 사먹고 공기도 사먹을 날이 멀지 않았잖아요.(울음)#지구가 아파요.#환경을 지킵시다 (주차하는곳은 길 건너에도 많아요~) 주차장은 넓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가 주차하는 것도 느꼈어요.그 맑은 하늘이 고기 굽는 연기로 흐려져도 서울 하늘보다 맑은 것은 부럽습니다.물도 돈도 주고 사먹고 공기도 사먹을 날이 멀지 않았잖아요.(울음)#지구가 아파요.#환경을 지킵시다 (주차하는곳은 길 건너에도 많아요~) 주차장은 넓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여기서 구입한건 바로 #마그네틱wwww해외여행쇼핑리스트넘버원www빼빼야합니다.더우니까 주스 마셔. 나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 이걸 왜 두 잔이나 샀어? 한 그릇 크기가 너무 커서 셋이서 나눠 먹었는데 배부른… 그리고 너무 막과자 맛www 망고 맛있어요. www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펼쳐놓고 메인 2개 혹은 메인 3개에 한 접시에 얼마씩 이렇게 판매가 돼요. 대부분 닭을 구우신 조카분들을 위해 엄청나게 과장되게 커버한 닭다리 하나를 사서 우리는 마침내 가장 기대했던 페이레스 마켓에이 코너… 제일 가보고 싶었어요.회를 좋아하는 저희는 무조건 참치, 괌은 참치가 굉장히 싸다고 미리 접수를 했기 때문에 가자마자 참치, 참치, 참치.한미는 안먹으면서 가격 보자마자 #넣어놓고 #당장사오지마 요기노무사나 요기에서 살거야!!!! (하…이글읽는분들…) 음성으로 읽어드리고 싶어…….)네… 이분이 제 누나입니다. 여동생이 아닙니다.저보다 밥을 몇 그릇 먹어도 더 먹은 제 누나예요.학창시절부터 언니보다 키가 커서(단순 그것뿐?) 어딜 가나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에요.ww70%? 네가 언니야? 근데 이건 양반이었어요.제가 일주일 동안 함국 괌 엄마였잖아요.네가 엄마야? 아기가 진짜 예쁘다.당신과 똑같이 생겼어요.(그럼 제 남편은 누구죠?) 아티박 ㅎㅎㅎ 저는 아기띠예요. 물론 강아지 엄마이긴 하지만… 쟤 엄마잖아요어두워져서 돌아온 호텔, 그래도 아직 8시. ㅋㅋㅋ즐겁다왜냐하면 아직 첫날이니까쇼핑하고 온 거 펼쳐볼게요.연어회 참치 회 이 가격 정말?(아, 회도 회인데 나 드럼 마니아인 것에 가루 와사비는 아마추어로 생고추 냉이가 아주 좋아합니다.그래도 가정에서는 생고추 냉이 먹기 힘들잖아요.이건 정말 생고추 냉이 정도로 맛있고 진합니다.와사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일본 와사비#일본 드럼의 추천. 강력한 맛 그리고 어떻게#글루텐 프리이라고 아세요?회에도 맞는 고추 냉이지만 고기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자꾸 채식한다고 해놓고 이러고 있네.어머나….)소중한 조카 씨가 먼저 야시장에서 사온 닭의 다리살에 저녁을 푸지게 먹고, 이제 우리가 먹는 시간, 드디어 즐거운 회!참치 회를 꼭 사서 드세요. 연어는 비슷하지만 참치는 한국과 끊는 법이 달리 생식감이 훨씬 좋았습니다.하와이와 괌은 참치 회를 네모지게 자르식에서 많이 먹으면 백·정원 아저씨가 방송에 나가서 한 말 기억합니다. 첫날은 아무것도 가미되어 있지 않는 저스트 회만 먹었는데 이틀째에는 괌 스타일의 참치 회를 사서 먹었습니다.미역 줄기를 넣고 참기름을 듬뿍 섞어 먹는 것이 괌 스타일입니다.이것 역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았어요.(나는 뼛속까지 한국인)#스펀지 밥을 보는 귀여운 아이.너무 오래 신던 흑조는 트렁크에 넣어두고 내일부터는 새 신발을 신으려고 꺼내면 아줌마가 하는 일은 다 따라하고 싶은 그녀입니다.저를 잠깐 봐도 츤데굴해서 매일 아침 화장하고 고데기를 하면 발밑에 서서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녀입니다.티어도 해줄까?화장은 선스틱만의 소중한 사랑이기 때문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피부는 소중하기 때문에 타지 않게 구석구석 바르면 이제 뭘 아는지 눈을 감아버리는 그녀입니다.자기를 예뻐해주는 걸 아시나 봐요.타아식 ㅋㅋㅋ 귀여워.진짜 고데기도 신기해서 머리 감아줬더니 #우와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음성으로 들려드려야 하는데 블로그는 언젠가 음성지원이 되길 바래요.기내에서 보듯 매형이 티어 전용 패드에 넣어 준 뽀로로 공 슐이 www김·티아이마ー보다 더 좋은 것을 써네 이 모아이 패드도 맥북도 사야 하는데 우리 티아가 더 좋은 것을 쓸게 길고 긴 첫날을 마치고 어제 왔는데 ww또 짐을 정리합니다.내일 아침은 옆의 호텔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요한 호텔에 일주일간 머물렀다면 마지막 날에 짐 싸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놀고 놀고 있다면 또 싸게 해서 잃지 않고 꼼꼼히 짐 정리가 되어 오히려 좋았습니다.짐도 군데군데 풀어 있고 더러운 것도 없고 오래 가는 것은 여러 호텔을 이용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첫날의 마무리 큣.PS. 내비게이션 앱을 추천합니다.첫날 구글 맵을 사용했지만 임대해서 간 주머니 Wi-Fi가 전혀 없어서 이번 여행의 유일한 결점#주머니 Wi-Fi를 반드시 살펴보고 가세요.도쿄에서는 아니었는데 괌은 하루의 사용량이 정해질 것 같아요.400메가바이트 정도였는지, 얼마나 화가 나는지, 2G로 바뀌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구글 맵은 데이터 사용량도 많아 이미 수백미터 옮긴 것에 바로 반영되지 않습니다.그래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급히 검색 받은 앱#waze입니다.알기 쉬웠고, 곧에 반영되고 운전할 때 좋았습니다. 내비게이션 앱은 무엇보다도 티맵인데 해외에서도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