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애호박전 만들기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가 애호박전 칼로리

날씨가 보슬보슬 비가 올 것 같은데 안 오더라구요~ 한바탕 비가 오면 얼마나 시원할까요?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흐리거나 비가 오면 간단하게 부침개 하나 만들고 막걸리 한 잔이 절로 떠오른다.

간단한 부침개 만들기, 다양한 레시피와 재료들이 있는데 오늘은 정말 간단하게 애호박전 만들기를 해봤습니다.달콤한 호박을 슬라이스 하여 고소한 계란옷을 입혀 구우면 살짝!!

청양고추랑 고추 다져서 같이 구워서 형형색색의 색감이 더 멋져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옛말은 틀림없죠. 심심하게 애호박만 굽는 것보다 더 맛있다는 남편의 칭찬을 들었어요~ 달고 부드러운 애호박전, 간장소스에 찍어 우물쭈물 먹으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순식간에 사라진다고 합니다.출출할 때 이것만 먹어도 여기 있을 것 같네요.참고로 애호박전 칼로리는 100g 기준 90칼로리입니다. 일반 부침개보다 애호박전 칼로리 생각보다 부드럽죠? 100g이면 대략 5개~6개 정도 양입니다. 물론 슬라이스한 두께와 크기에 따라 개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재료.

애호박 2개, 부침가루 5큰술 듬뿍, 계란 2개, 소금 약간, 올리브유 적당히 간장소스 – 맛간장에 깨를 펄럭펄럭 뿌려 준비했습니다.

애호박전 만들기~

흐르는 물에 애호박을 씻고 양쪽 끝을 잘라냅니다. 뽀송뽀송 촉감이 나쁘지 않네요~

비슷한 두께로 자릅니다. 두께가 비슷해야 익는 시간도 같아요. 두껍게 썰면 익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안은 익지 않을 수도 있고 얇게 썰면 뒤집히고 모양도 예쁘고 식감도 떨어집니다.적당한 두께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넓은 트레이에 애호박을 깔고 소금을 살짝 뿌려줍니다.밑간도 좋고 애호박에 들어 있는 수분이 빠지거든요, 이 수분을 제거하고 구우면 구워서 수분도 잘 안 나오고 맛도 좋아지는 거죠.청양고추랑 고추는 다져서 준비할게요.양념에 올릴테니 최대한 잘게 다지듯이 채썰어주세요.간단하게 애호박전만 드실 거면 이 코스 통과하셔도 돼요~촉촉하게 빠져나온 수분 보이시죠?키친타올로 톡톡 두드려 수분을 빼줍니다.널찍한 컨테이너 박스에 부침가루 5큰술 넣고수분을 제거한 애호박을 넣습니다.뚜껑을 덮고마구 흔들면 골고루 부침가루가 묻힌대요.애호박 고유의 맛을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계란 옷을 입히기 전 부침가루는 가볍게 뿌려줍니다~달걀을 두 개 깨서 소금을 한두 개 넣고 잘 녹입니다.부침가루 묻힌 호박전, 뽀송뽀송~ 앞뒤로 노란 계란 옷을 입힙니다.올리브 오일을 적당히 깔고 프라이팬을 예열합니다.계란, 옷을 입힌 호박전을 하나씩 노릇노릇하게 구워요.아까 다져놓은 것처럼 채썬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조금씩 예쁘게 가운데 올려줍니다.마음대로 올리면 되는데 너무 많이 올리면 뒤집어서 구울 때 고추만 익고 애호박전은 안 익으니까 청양고추는 얇게 썬 거 두세 개 정도 올려요.~양념을 올릴때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올려주셨어요~뒤집어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요.아래쪽은 노릇노릇하게~ 간단한 부침개 만들기 성공.간장을 조금씩 종지를 따라 양념을 올리고 남은 풋고추와 참깨도 펄럭펄럭 뿌려 전 소스를 만들어봤습니다.형형색색의 색감도 예쁘지만 맛도 꽤 좋아요.애호박을 채썰어 건새우와 함께 구우면 그 맛도 일품이지만 간단하게 애호박 슬라이스해서 하나씩 집어서 먹는 재미도 있네요.부침개 아시죠?만들고 바로 먹어야지. 뜨거울 때 간장소스 찍어서 먹어야지.시원한 막걸리랑 정말 잘 어울리는, 특히 오늘 같은 날~ 집에서 사이좋게 부부끼리 한잔하면서 쌓인 것도 풀고 못다한 이야기 꾸러미도 술술~항상 금요일은 즐겁습니다.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항상 금요일은 즐겁습니다.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항상 금요일은 즐겁습니다.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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