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구입후기 ☆

안녕하세요 초리토리입니다.요즘 김장철이잖아요.저는 김장이라고 해도 그분 집에서 조금 도와드리는 게 전부예요.김치는 저희 집 그분 집에서 오기 때문에 저희 집에 냉장고가 두 개 있는데 자리가 부족했거든요.세상에, 세상에

그래서 저희는 그분 집에서 김장이 끝나자마자 하이마*로 달려갔습니다.그래서 산 게 여채김치냉장고 스탠드형인데 분명히 3도어지만 용량은 4도어랑 비슷한 아이거든요.깊이 때문에 용량이 많이 나왔는데 설치해보니까 그냥 4도어 살걸 그랬어요. 왜냐하면 엄청 튀어나오거든요.

원래는 얘인데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요.

상실의 문 쪽입니다.이렇게 음… 그냥 냉장고처럼 음료수 같은 거 넣어놓을 수 있게 돼 있었거든요.이따가 저분 소주라도 넣을까 해요.

상실인데 이렇게 깊어요. 원래는 이 안에 김치통이 가득 들어 있거든요.근데 제가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김치통을 다 빼버렸어요

위에 상실은 3칸이고 아래에는 신선보관실이 있습니다.여기다가 김치통 얇은 거나 채소를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상실 중에 잃어버리는 수밖에 온도 조절이 안 돼서 신선 보관실은 상실에 있기 때문에 그냥 김치를 넣어야 해요.

상실에 냉기를 방지하는 장소인지 눈가리개가 있습니다.

상실은 이런 투명통이 있어요.저희가 사실 하이마*를 두 군데나 돌아다녔는데 두 군데 다 얘기하면 위가 투명용기이기 때문에 김치의 종류를 잘 알 수 있다고 했는데 또 하나는 뭔가 처리가 돼서 김치물이 안 들어가는데 뭔가 그거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뚜껑은 이렇게 손잡이와 닫는 것이 포인트인지 진한 고구마색?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리고 통에는 여기까지 넣으라는 말과 함께 선이 그어져 있습니다.이렇게 중실하는 부분이 나뉘어져 있어요.가운데 칸막이가 있는데 이건 뺄 수 있을 것 같아요.하지만 저는 그대로 두고 야채와 쌀을 넣었어요.통은 역시 그대로 꺼내버렸다… 거기에 버젓이 씻어버렸습니다.춘실하심 김치통입니다.전체적으로 넓은 것보다는 깊고 음식 수만큼 김치통도 깊죠.김치통을 다 씻고 뚜껑은 뚜껑대로 통은 통대로 건조시키기 시작했어요.건조시켜 김치를 넣고 남은 김치통입니다.아무래도 집에 둘이서만 살아서 김치가 많다고 해도 김치냉장고를 다 채우는 건 무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김치통이 제 김치통이 아닌 것도 있고 딤채김치통은 라벨링 해놨어요.다른 건 있던 거라든가, 이번에 김치를 담그거나 하는 건데, 받아온 김치는 잘 모르겠어요.악필이지만 저만 알면 되니까요.저기 전원을 오래 누르면 이렇게 켜집니다.전원을 켜고 상실 중실한다 이렇게 표시되면 거기를 클릭해서 상실 시 무엇을 보관할지, 그 중 무엇을 보관할지 선택하면 됩니다.상실에는 배추김치 진미김치 구입김치의 김피보관은 표준강약, 지중냉장냉동도 표준강약, 주류와 소주슬러쉬도 표준강약, 아기이유식도 있습니다.그중에서 하나만 선택하게 됩니다.우리는 상실에 김치 보관이기 때문에 김치 보관과 표준으로 두었습니다.중실에는 고기와 과주, 정묵은지도 담을 수 있습니다.김치 보관은 상실과 동일하며 채소와 과일, 열대과일도 넣을 수 있습니다.저는 야채를 중실에 넣어놨어요.보관이 더 길어지길 바라면서요.준실이는 이렇게 안 쓸 때는 꺼놓을 수도 있지만 저는 쓰고 있기 때문에 지우지 않고 사진을 위해 꺼놓고 사진을 찍고 바로 다시 켰어요.그러면 배추김치, 무김치, 물김치, 막걸리김치 보관, 채소나 과일을 기려 쌀 보관이 가능합니다.저는 쌀을 보관했어요.칸마다 사용법이 다릅니다. 전이렇게 해도 중실처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꺼둘 수도 있습니다.저희 집은 이렇게 세팅을 했는데 상실은 김치 보관실은 채소, 과일 보관할 때는 쌀 보관을 했어요.제가 워낙 맥시멀리스트라서… 저희 집에 비하면 큰 편에 속하는 김치냉장고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합니다.그분이 그러시더라고요.그렇게 좋아해? 김치냉장고 사니까 네에 좋아요. 알차고 기분 좋게 써보려고요.저희 집은 이렇게 세팅을 했는데 상실은 김치 보관실은 채소, 과일 보관할 때는 쌀 보관을 했어요.제가 워낙 맥시멀리스트라서… 저희 집에 비하면 큰 편에 속하는 김치냉장고지만 그래도 매우 만족합니다.그분이 그러시더라고요.그렇게 좋아해? 김치냉장고 사니까 네에 좋아요. 알차고 기분 좋게 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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