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 자율주행 산업 (feat: 테슬라, 현대차, 기아차)

4차 산업혁명의 중요 산업, 미래 식품자율주행 기술의 자율주행은 고도의 과학기술 집약체라 할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산업은 아니지만 대기업에서 많은 투자와 기술개발을 하고 국가가 지원을 빵빵하게 해주는 산업이라면 그만큼 성장성이 크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자율주행 관련 뉴스

자율주행 관련 뉴스를 검색하게 되면 첫 장에서만 봐도 대기업이 자율주행 관련 연구와 기술 등을 개발 및 투자하는 기사를 볼 수 있다.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성

자율주행차는 2021년 약 5만대에서 2040년 약 3천300만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며, 특히 센서,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한 자율주행차 전체 제조비용이 기존 자동차에 비해 낮아지는 25~27년 이후 자율주행차 보급률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것이다.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총 1.1조원 규모의 범부처 프로젝트 특강을 시작한다는 것이다.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그에 맞는 다른 후방산업이 혜택을 받으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자율주행 시스템의 혜택

자율주행의 큰 장점은 [안전과 시간 활용]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사람들은 운전할 필요가 없다.운전을 하지 않게 된다며 차내에서 휴식, 업무 등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율주행차는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안전하다고 한다.

자율주행 시스템 구성품

리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한 후 그 빛이 주위의 대상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과 주파수의 차이를 계산하여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함으로써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이다.

리다는 정밀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높은 기계적 요구조건으로 상용화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절감이 필요하다. 지금 상태로는 자율주행차가 매우 비싸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발광소자의 전력효율성의 개선이 필요하고 소형화가 필요한데 정말 하나의 기능인 만큼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서울로보틱스 회사가 상장되면 주식을 사고 싶지만 국내에서는 상장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나스닥에서 2025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 카메라는 lidar보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해상도로 피사체 디테일 파악에 용이하고 질감의 색상 등에 대한 구분이 가능하지만 야간 및 악천후에 가시성이 낮아 2d 이미지 인식으로 원거리 정보 인식에 한계가 있다.

모바일 부품업체들이 자율주행 시장 확보를 위해 차량용 카메라 부품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리포트에 나온 회사인 MC넥스, 옵트론텍, 아모텍 등 회사에 대해 공부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인공지능 및 ota의 필요성

자율주행 역량을 구분한 분수는 인공지능(딥러닝)에 기반한 판단 역량에 차별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래서 정의선 부회장이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가!

그리고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데이트를 통한 업데이트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

이처럼 복잡한 자동차 전자장치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자율주행차에 필수적이다.

ota는 펌웨어 업데이트 방식 중 하나로 와이파이 등을 이용해 무선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는 기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기능으로 테슬라 차량이 ota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사고 정리 자율주행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고도의 과학기술 집합체라고 생각한다.정말 어렵다 그래서 레벨4까지는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3단계나 상용화된 업체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아직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이 엄청난 빛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면서 좋은 회사를 찾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