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면서 컴퓨터를 많이 할 수밖에 없는데요.그러다 보니 어느 날부터 손목 근육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움직이는 것도 딱딱해지고 불편해서 신경이 쓰이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찾아보니 쉬는 게 좋다고 해서 최대한 휴식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했는데요.일하는 내내 키보드를 사용해야 하고 마우스도 써야 하기 때문에 계속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 스트레칭을 해봤어요.일하면서 한번 해볼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간단하고 쉬운 것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먼저 팔을 뻗어 한 손을 잡고 몸 쪽으로 당겨오세요.그리고 반대편도 똑같이 해줘요.시간은 20초 정도 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니 일과 시간에 몸이 무겁고 뻐근하다는 생각은 많이 줄었습니다.그래도 조금 무리를 하면 금방 양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 편해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불편한 김에 전문가를 찾아가 정확한 상태를 진단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선생님이 찬찬히 살펴보니 손목 터널 증후군 같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로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손을 많이 사용하여 불꽃이 나거나 근육이 붓고 손가락의 감각 이상 통증, 부종 등이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서 잠을 설칠 때가 많았습니다.그리고 일을 하다가 저린 느낌이 들어 주무르기도 했습니다.
이럴 때는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해 본 것 중에 좋았던 일을 소개합니다.한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자기 전에 따뜻한 것으로 찜질을 해서 몸을 부드럽게 해 주었습니다.아무래도 하루 종일 같은 근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된 탓인지 저녁이 되면 부어 오르면서 아파요.
그럴 때 온찜질을 하면 부종도 가라앉고 움직임도 편해져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휴식이나 수면 시에는 적당한 높이의 쿠션에 손목을 올려 심장보다 높은 위치를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의 양상에 시달릴 때는 부목을 사용하여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도 좋아요.

제가요즘사용하는프로텍터는이렇게두가지입니다.저는 일을 할 때는 서포터를 사용하면서 움직이기 쉽게 해줍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다는 점이었습니다.편하게 매일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번 찾게 되었습니다.

엄지손가락걸이가있어간단히사용할수있습니다.사이즈는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쾌적한 압박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국내에서 만들어져서 그런지 퀄리티도 좋고 마무리도 예뻐요.
소재는 네오플랜으로 탄력성과 신축성이 좋아 오래 사용해도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범깁스처럼 생겼는데 바닥에는 알루미늄 지지대가 들어있고 위에는 아크릴 프레임이 있습니다.그리고 5개의 스트랩이 있기 때문에 각각 압박감을 조절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꽉 잡아주는 편이라 움직임을 제한해 줍니다.손목이 부러지지 않도록 해 주기 때문에 더욱 안정감이 느껴져요.
기능성도 좋은 편인 것 같아요.휴식 시간에 착용해 주면 부종도 가라앉고 움직임도 편해져 점점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프레임은 분리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몸의 컨디션에 맞춰 압박감을 조절하면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활용도가 높게 느껴졌습니다.

포근한 쿠션감이 있고 프레임이 딱딱한 편인데도 몸에 닿는 느낌이 편했습니다.오래 사용해도 자르는 느낌도 없고 밀착감도 좋은 것 같았어요.
손목 터널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보호대를 사용하여 점점 좋아지고 있는데요.관리를 잘해줘서 좋아지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부목이 마음에 들어서 최근에는 몇 개를 사서 주위 분들에게 선물했는데요.다들 만족하면서 쓰니까 저도 너무 기뻤어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쪽에 정보를 남겨 두겠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