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부락리 공중목욕탕 맵과 추억의게임 근황

우리가 그 시절 추억의 게임을 찾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처럼 달콤하고 좋은 느낌을 되찾고 싶어서 종종 근황을 확인하거나 검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채소부락리 IP에서 넷마블에서 ‘마지 쿤야 아일랜드’라는 모바일 게임을 올해 6월부터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저도 한때 정신없이 열심히 플레이했을 정도로 좋았어요. +e+그래도 가끔 옛날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 다시 온라인 게임을 찾곤 합니다.오랜만의 채소 부락리 공중목욕탕 지도와 현재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공중목욕탕 생성 : 야채부락리 마을수 : 4개 레벨 제한 : 없음

시국이라 목욕탕이나 찜질방 가기가 쉽지 않아요. 야채부락리 게임 중 간접적으로 목욕탕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ㅎㅎ 방 생성과 입장에 레벨 제한이 없는 곳이라 편하게 오실 수 있는 곳입니다.입구에는 매표소를 지키고 있는 할머니가 있는데 길가 타일이 좀 깨져 있네요. ㅠ.ㅠ남탕과 여탕으로 나뉜 입구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음 맵 입장은 어느 쪽으로 들어가든 같은 장소로 갑니다. 단, 문이 열려있을 때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성인 500원, 소인 300원으로 확실히 옛날 시대인 것 같습니다. 🙂 길가의 소음이 잔잔하게 깔려 있는 곳입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목욕탕 탐험을 해볼까요? 각도적으로 여탕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한쪽에는 사물함이, 다른 한쪽에는 체중계, 정수기, 빗과 로션 등이 보이네요. 저 시계~ 옛날에 저희 집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안쪽에서 할머니가 지켜보고 있어요! +_+다음 맵에서도 소음 정도의 작은 소리가 들려옵니다. 오른쪽 문을 통해 따뜻한 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주로 나오는 음식으로는 물냉면, 비빔냉면, 떡볶이, 맥반석계란, 컵라면이 나옵니다.

드디어 뜨거운 물에 입장했어요! 남들보다 작은 군야들이라 욕조에 뜨는 오리보다 작네요.이곳에서는 입던 장식이 반영되지 않고 큰야 본연의 모습만 볼 수 있습니다.머리 위에 수건을 얹은 모습이 인상적이에요.내버려두면 종종 물이 떨어지는 소리나 샤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계란, 쿤야로 해놓으면 계란이 잘 익은 것 같아요.ㅋㅋㅋ 흐름에 따라 흔들리는 물과 고무덕. 거기에 근야 머리 위로 땀방울이 뚝뚝 올라오는 게 귀여웠어요!필드에서 음식이 떨어지니 자연스럽게 뜨거운 물 속에서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좋네요!실제로 목욕탕 욕실 안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목욕 후 마시는 바나나 우유, 음료가 너무 맛있어요! 찜질방과 함께라면 들러 식혜에 구운 계란을 먹으면 즐겁죠. 아!오른쪽 상단의 작은 문처럼 보이는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짜잔~ 채소부락리 공중목욕탕 마지막 맵입니다. 사우나인데요. 물티슈일까요, 물 바구니도 있고, 곳곳에 이름도 모르는 약초 봉지도 붙어 있습니다. 수건도 2장 걸려있는데요. 깨알같이 <야부리향우회>라고 쓰여 있네요.개인적으로 사우나나 찜질방에 오래 있을 수 없는 스타일인데요. 그래도 약간 그 느낌이 좋아요.방금 전의 탕과 마찬가지로 장식 복장이 없어졌습니다. 대신 귀여운 울타월을 쓴 쿤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첫 번째 맵에서 다음 맵으로 가기 위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제일 안쪽 사우나까지 들어갈 수 있었어요. 대형 찜질방이 아닌 옛날 작고 우리 근처에 있던 목욕탕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이번에도 따로 멜로디가 있는 음악은 없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자연음이나 환경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사람은 안보이는데 몇명 있을것 같은 느낌~! 잔잔하게 들어보세요.그럼 추억의 게임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마지쿤야 아일랜드가 홈페이지에 배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다운로드로 이동합니다.다만 모바일 게임이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본편에 대한 업데이트나 개선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을 뿐 추가로 전달할 수 있는 소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ㅠ.ㅠ개인적으로 순수하고 무해한 소재를 살려 확장판 격의 온라인 게임이 등장했으면 좋겠는데요. 추억의 게임인 만큼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으니 기다려 보겠습니다.이상 하루짱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그럼 추억의 게임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현재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마지쿤야 아일랜드가 홈페이지에 배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다운로드로 이동합니다.다만 모바일 게임이 나오면서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것이 본편에 대한 업데이트나 개선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을 뿐 추가로 전달할 수 있는 소식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ㅠ.ㅠ개인적으로 순수하고 무해한 소재를 살려 확장판 격의 온라인 게임이 등장했으면 좋겠는데요. 추억의 게임인 만큼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으니 기다려 보겠습니다.이상 하루짱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